담배 끊은거보다 더 어려운가 보네요... 애초에 시작을 말아야...
많이 봤네요. 폐광지역 활성화 사업 랜드
밖에 없었을까 하는 아쉬움 이큽니다.
하여튼 저동네 가지마세요.
저수지도 없어요.
하나도 안불쌍하네ᆢ
이거 좋아하면 골로 간다에 손목아지 건다
한방에 훅 갑니다
조심 합시다
눈에 빠져보긴 했네요..
..
봉고차..
죽을때까지 못끊는것 같습니다
가까운 친구가
30대 초반에 아파트 두채값을 탕진하고도
돈만생기면 지금도 하는걸 보면 안타깝지요
고기 사먹고 집에 와서 다시 생각나 한번 가고
두번가다 보면 다 털리고 패가망신 하는곳..ㅎ
살아가는 모든것이 도박이고 모험인듯.
낚시야 말로 크나큰 중독 ㅡㅡ
담배도 한방에 끈었건만 낚시는 안되네요.
차라리 낚시에 빠지면 잃을게 없는대....헛된 욕심에 도박에 빠져 왜저리 한심만 삶을 사는건지.....ㅉ
정신을 지배당해서 그런가봅니다.
낚시꾼의
공통점은
방광싸움.
낚시로 치유하시길....
어릴때 딱지치기나 구슬치기나 똑같습니다
다만 차이가 나이가 어릴때냐 성인일때 차이뿐...
성인이 되어서도 도박 좋아하면 노답입니다
노름,주식,비트코인...
결국은 다수의 사람이 꼴박야야지
소수의 사람이 이득을 봅니다
인생은 한방 아닙니다
ㅋ한마디로 안쓰럽네요~ ㅡ.ㅡ
도박도 중독인갑봐요.
갓난애 길바닥에 젓병물려서 눞혀놓고 울든말던 내팽개치고
이리저리 배팅하러 다니는 여자들도 부지기수입니다
심각합니다
노름하는 자식도 똑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