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촌집 인테리어공사를 할려고 화장실 리모델링을 하였는데 사장님이 너무잘하셔서
보일러바닥공사 도 해야하는데 아시는분 소개해달라고하니 다른분을 소개해주셨는데 소개받은 사장님 이 촌집에
와서 보시더니 또다른분을 소개하시더라구요 마지막소개받은사람이 와서 견적냈느데 다른곳보다 저렴해서
진행하시라고 하니 방통값도 미리계산해야한다고 300을 요청해서 계약서를 쓰지도안하고 입금했는데
이왕하시는거 기름보일러까지 하시라고해서 추가로 75를 입금했는데
몇칠후 장판걷어내고 철망깔고 작은방 두곳만 파이프연결하고 지금까지 전화도 안받고 문자로
언제까지 해준다고 하고 와보질 안해요 이걸 어찌해야하나요
고소를 할려도 공사를 조금이라도 진행하면 안된다고 하구요 답답합니다.
와서 공사 합니다
기다려 보십시오
마음고생이 많겠습니다.
조금 더 기다려 보는 수밖에..
절대 돈 먼저주면 안 되는 게
공사판의 불문율입니다.
물론 다 그런 건 아니지만요.
현장에 와보지도 않고~
그 참! 환장할 일이네요...ㅜㅜ
자기들 일정에맞춰 공사해주는 경우도있더군요
조금더 기다려보는 수밖에요
몇일 기다려보고 안되면 회사 찾아가 드러 누워야죠..
바닥미장도 안 했겠네요.
직접 찾아가셔서 노발대발 한판하시고 112에 신고하시거나 지역 경찰서에, 소비자보호원에 상담 함 해보시는 방법도 있겠습니다.
해준다는 날까지
기다리셔야죠.
그 날이 지나면
문제가 생긴겁니다.
지성아빠의나눔세상 귀농ㆍ귀촌
요런문제가 수도업음니다 문제를
검색해서 보시면 어느정도 해결책이
나올겁니다 ㆍ
Sa 도 못밭았어요
사람 나름이겠죠..
해결사 부르세요
해외파들로 고용하면 몇푼 안줘도 깔끔하게 해결해줍니다
요즘 두꺼비파가 일잘한고 소문이 ..
빨리빨리의 대명사인 과거 사우디에서 공기 단축한다고 양생도 제대로 안되었는데, 나중에 하자 보수로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진... ㅠㅠ
계약서, 시방서도 안받고 진행한 갑의 잘못이라...
기존 방통바닥위 덧방같네요. 설마 그런가요?
방문높이. 천정고..모두 염두가 된 것인지도 궁금하네요.
무조건 크던 작던 일 주되, 관심갖고 보셔야 하구요.
일이 완료된 시점에 하자.하자예상부분.등 정산을 하고
이상없다는 확인받고 대금 지급하셔야 합니다.
지금까지로 봐서는 답답한 상황이시겠습니다.
당장은 소개한 곳까지 닥달해서 시공받으셔야 할 듯 하고
추후 부당하게 추가 정산 요구하는 일을 겪지 않도록
반푼이인척 하면서 지켜보며 꼼꼼하게, 각부분 사진도
많이 남겨서 덮고 나면 티안나서 소명되지 않는 일까지
대비하셔야 할 꺼 같습니다..모쪼록 잘 해결되시기를..
싼데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