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 어처구니 없어서 이렇게 써봅니다
제 거래처에서 입금을 전 주인 계좌로 송금해서
제가 돈 좀 보내 달라니까 보내 준다면서 보름째 안보내네요
전화하면 전화도 안받고 심지어 전원 꺼버리네요
나중에 문자질 하네요
돈이 큰게 아니라 너무 회가 납니다
이거 어쩔까요?
꽤심해서 신고할까 하는데 어떻게 신고해야 하는지요?
제 경험담입니다 저도 일전에 모르는분한데 돈이 들어와서 1시간후 전화가 오더군요 받아보니 제 물건을 사간사람이더군요 실수로 잘못 붙여 다고 하면서 제입금 요청을 하시더군요 바로 한시간후 바로 돌려 들었어요 ^^ 돈을 실수로 일단 입금 시켰으니 잘 타일려서 받으시길 바랍니다 왠만하면 돌려 줍니다 너무 시간이 지나 버리면 안되겠죠
출금정지 신청하는것도 하나에 방법입니다 그러고 나서도 안돌려주면 경찰 민원실가서 해결 하세요
얼마전 직접 경험자입니다. 물론 은행에 문의는 하셨겠지만 받은사람이 형사처벌을 받지않는걸로 압니다만?(고의적이 아니기때문)...
민사로 가게되면 시간과 여러가지 복잡하더군요..
저의 경우는 어르신인데 은행에서 전화를 하니깐 보이스 피씽으로 착각하셨서 마침 은행에 가신게 저는 수월하게 받았습니다
계좌이체로 연체된 금액이 다 빠져나갔으니 배째라는둥 기다려라 하는둥 이렇게 나오면 쪼금 난처해집니다
이진우에 손에 잡히는 경제에서 나온 내용 입니다
정확한 기억은 나지 안는데 송금받은분 양심에 달려 있을겁니다
정확한 내용은 이진우에 손에 잡히는 경제를 참조해보세요 ^^
남과 같은 상황이 라디오 내용에 나옵니다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
2.상대가 이 사실을 알고 유용 시에는
점유물횡령에 해당하므로 민형사상의 동시에 책임이 생깁니다
결론적으로
불응 시에는 법적인 해결방법 뿐입니다
찾아서 쓰면 콩밥 입니다.(죄명은 잘...)
이체를 잘못한 거래처에서 해결해야 맞아 보입니다.
법적인문제는 알아서하라고 하심될듯 한데요
두갑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실수한 거래처에 의견 조율해보시고,
만약 갑을관계가 너무나도 가혹하게 적용되는
관계라면 큰 돈이 아니라니 참아보셔야지요.
길고, 멀리 보고 판단 하셔야합니다.
200만원 잘못 보냈다가 돌려 받는데 2주 걸렸고 20만원 주고 돌려받았 습니다.
송금하신분이 해결하셔야 합니다.
그게 안될시에
은행가서 출금정지신청하시고 실수로 입금된 금액은 인출이 안됍니다.
그다음에는 소송이죠~~~
출금정지 신청하는것도 하나에 방법입니다 그러고 나서도 안돌려주면 경찰 민원실가서 해결 하세요
네이버 지식 In에 유용한 자료가 있네요..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6&dirId=60211&docId=273131212&qb=6rOE7KKMIOyGoeq4iOyLpOyImA==&enc=utf8§ion=kin&rank=2&search_sort=0&spq=0&pid=Tdf6MspVuFRssaSpZHhssssss2V-020893&sid=fpmNS67AHdtsyPNQjaS7ww%3D%3D
계좌이체 실수, 착오송금 대처와 예방법
http://blog.lawkick.co.kr/220992627770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전화했는데 자기가 시간나면 송금해준다더니 결국 못받았는데,,,,, 38만원,,,,
알아보니까,
자기가 그돈쓰면 안되지만 안돌려주는데는 방법이없다네요,,,,참
양아치들은 민사소송으로 가야합니다.
하여간 쓰레기들이 왜이렇게 많은지..
민사로 가게되면 시간과 여러가지 복잡하더군요..
저의 경우는 어르신인데 은행에서 전화를 하니깐 보이스 피씽으로 착각하셨서 마침 은행에 가신게 저는 수월하게 받았습니다
계좌이체로 연체된 금액이 다 빠져나갔으니 배째라는둥 기다려라 하는둥 이렇게 나오면 쪼금 난처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