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엔 얇은 송판으로 계측자를 만들어보려다 깨지는 사고가 발생하여
이번엔 좀 단단하고 실한 녀석으로 다시 만들고 있습니다
498할 자신은 없고 해서 460으로 맞췄습니다 ㅎㅎ (사실은 나무가 좀 짧아서 ^^)
스텐자 5,000원 나무 9,500원 들었네요 사포질 좀 하고 바니쉬 하면 끝 ㅎㅎ
물색도 모르고 낚시대 종일 펴놓고 있는 초보가 선배조사님들 흉내만 냅니다요 ㅎㅎ

계측자도 없거니와 올릴만한 고기를 잡질 못해서
침만 질질...ㅎㅎ
저걸우애만드셧는지....;;;;
부탁드리고싶은맘이 굴뚝인데요..ㅋㅋㅋ
ㅎ부럽네요 저도 부탁드리고 싶은맘이
굴뚝이네요 머찐 붕어만나시고 계측해
보십시오^^
손재주가 좋으시네요~부럽습니다..
굿입니다....
저도 시간날때 회사에서 계측자 말들다가 송판만 2개 날라갔습니다. ㅋㅋ
포기 했네요~~ ㅠㅠ
꼭 맞는녀석으로 한수하세요 ^^
꼭 저기를 넘어가는 눔으로다가 손맛 단디보시길...^^
완성품 사진 기대할께요~~
보통이 아닐세 ㅎㅎㅎ
아름아름 하나둘 챙기시는걸 보니
낚시 배우시는 재미에 흠뻑 빠지신거 같습니다.
갈끔하니 보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