몆일전 짬낚할때 그나마 수심 70 나오던데가 지금 30
도망가자
수문아래 동내 어르신이 2.2칸으로 덩어리 잡으셨네요
수문아래 좋네요
입어료 안내도 되고
득달같이 오토바이 타고와서 텐트 치라마라하는 사람도 없고
동네 어르신이 하던 자리 물려 받았는데
고3나이트 입니다
조명칼라가 계속 변합니다
ㅋㅋㅋㅋㅋ
가미브로는 짧은대로 한수 했네요
1인용 텐트, 쉘터류 포함하면
텐트가 한 30개 정도 있는거 같습니다
오랜 세월 저와함께 전투에 참여해준
나이든 텐트들은 가급적 방출하지 않고 있습니다
계절과 장소에따라 쓰임새가 있고
참전용사에 대한 예우도 해드려야 하니까요
오래된 쉘터나 텐트를 피칭할때
가끔 제가 모시고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해가 떳으니 한잔 빨고 한숨 자고 킁거 한마리 하겠습니다
오늘 고3나이트에서 킁거 하겠습니다
손맛 진하게 보세요~~^^
대물하시고 흴링하셔요.
저도 2년전에 사놓고
박스도 안뜯은 타프
오늘 피칭하러 갑니다
타프만8개 ..
다정리하고
3개 남았십니다ㅜㅜ
전 모시는 느낌이 싫어서
다 처분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오늘밤에는 덜커덩
고3나이트 5짜붕순이 아지매가 찾아들기를~~
목간통에 대물 득시글할텐데여
목간통 추천해여
타프치고있음 시원하니 좋을듯합니다
아주 좋아요 ㅎㅎ
단 ~~~ 위에 구경 꾼들이 많아서 그게 문제에요 ㅋㅋ
..주말이라..특별히 넘어가 드리겠습니다..^^
주차장에서..젤 가까운 자리..ㅋㅋ
지금도 그곳에 계신다고 연락 왔네요~ ㅎㅎ
그덕에 저고 가끔 갑니다. 얼마 전에도 다녀 왔구요 저는 꽝쳣습니다 ㅎ
손맛 보신거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