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4미터 배수된 조그마한 저수지에서 멍빵선배님이랑 편안히 자다왔네요ㅋㅋ 도촬이라서 사진이 좀 흐리긴하지만..... 분위기 좋코 저수지에서 괴기들 라이징하고 난리였는데... 조과는 뭐..... 멍빵선배님 부업으로 새우 마릿수 조과하시고.... 붕애는 모여라 눈,코,입 5치 정도 손맛,찌맛만 실컷 봤네요.... 인제 장마시작인듯한데 항상 안출하시고 오름수위 특수를 누~~~~려~~~~보아요~~^^
멍빵님은축하드립니다
막내님하고 배딴놈님은
내가보기엔 오십보백보인데요
ㅎㅎㅎ
하늘선배님 오십보랑 백보는 무려 두배 차이입니다. ㅋㅋㅋ 이왕이면 백보 시켜주세요 ㅋㅋ
이제 킁거하실때 되셨는데....
자주나가다 보면 킁거루 하실겁니다..
안전 챙기시고, 사짜하소서..
멍빵님이랑 낚시는 우찌 함께 하시는지ᆢ^-^;
지나가는꾼 선배님 한마리도 못얻었습니다. ㅋㅋ 라면스프라... 역시 마법의가루가 들어가면 틀리겠죠??
이박사 선배님 배수가 심해서 그런건지 고기는 뛰는데 잔챙이만 실컷 구경했습니다. 저수지모양이 길쭉한 오이같이 생겼고, 사진에 보이는 지역이 최상류층이며 조그마한 저수지라서 상, 하류라는 개념을 두기에도 민망하네요 ㅋㅋ
멍~~~한분은 새비나 잡고 댕기고
또 그여패 스타킹은 참붕애나 잡아싸코~~
진짜로 생각 다시 해바야할 사항임다
아~~놔~!
안했슴다.
잘한것 같습니다. ㅋㅋ
머 다른줄 아시나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