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명이 다 따로 앉겠다면..나가라고 하겠죠? 저라면 저소리 듣고는 못먹고 그냥 나올거 같은데ㅎㅎ
바로 나와야죠~~
막국수 먹는 분 옆에 테이블에 따로 앉아서 먹음 되겠네요.
저런대 가 있어 머지 안아 문닫겟군..
떡볶이를
넷이 먹는
분식집은
자괴감이....
저라면 나가서 먹겠습니다.ㅠㅠ
아직도 건재한것보니
손님들이 사장님의 요구에 잘 호응한것
같네요.
저런요구에 응했던 손님들은 특별히
고기가 맛있었던가는 모르겠으나
점차 손님이 줄겠죠.
지인부부 두분은 방금전 커피를 마셧다고해서 두잔만 주문햇더니
안된다고 인원수대로 주문하라고 하더라구요...
계약서 사인때문에 어쩔 수없이 간건대...자릿세 오기게 내고왓드랫죠..퉤 ㅎ
단체로 모임하는데 늦어서 다른곳에서 밥 먹고 참석만 해도 계산은 머릿수대로 다 합니다.
결국 , 다방에서 차를 안먹어도 , 당구장에서 당구를 치든 안치든 시간과 장소값을 받는거 ...
이해가 ??!!
머지안아 문닫겠네.
그건
그래도 참고 먹는자들 때문에 버러지들 개선이 늦어지기 때문에...
저도 생전 첨 격어본 일이라서 ...보통은 인원수대로 취향대로 먹는게 맞거든요
근대 그날 지인부부가 바쁜지 음료도 마다하고
계약서 사인만 하고 바로 일어나야 하는상황이돼서...
암튼 ...기분은 그닥 좋지도 않고 다시는 안가게 되죠..
배부르게 장사하네.
장사가 잘 되는 집인가 보네요.
소문나면 오래 못 가죠.
어이가 없어서~~~
메뉴도 각각 하나씩 네개!
최대한 천천히 먹기!
정신 못차리는 사장놈!
혼나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