곳곳에서
잡기만 하면 저한테 사진을 보내는
분들이 있습니다ᆞ
솔직히 실상을 모르는 삼자분들께는
제가 잡은 것 처럼 허풍도 피웠는데ᆢ
점점 그 도가 지나치더니만
이제 그 점잖으신 "아부지와 함께"님 마저ᆢ
좋은 선배님이라 생각했는데ㅡㅡ
일전 어수선님 염장
산골붕어님의 용용 죽겠지
급기야 오늘 아부지와함께님 마저
이리는 몬 삽니더!



몽타쥬도 마이 덜 생기옵신 분들께옵서...
ㅋㄷㅋㄷ
당직근무 열심히 하고 있는데
시간은 무지 안가고.......
맘의준비 합니까!?!?ㅠ
얼굴도 덜 생긴 분들이! ㅡ,.ㅡ"
염장이 튼튼 하신가 봅니더...^^
5짜를 든 제 전신브로마이드를
저렴하게 판매할 날이 점점 다가 옵니다.
^^
제 친필 싸인 해서 ..호호
인연 끊습니다......
모델료가조금비싸요
선수끼리 다 아시면서리,,,,,
킁게 중요항게 아이고
어느곳에서 만났는지,,,,,,,가
이쯤해서 포기 하심이~~~^^
합천호에서 나왔답니더
에휴...
50가차이
머찝니다
진짜 많네요
악의 무리들ㅋㅋ
소풍님 무찌르세요
다 좋은 분인줄
알았는데
아닌가벼~~^^
죄송하지만
댓글 단 분들이
웬지 허접의 스멜이ᆢ
열심히 일하고 있건만 사짜 사진을..ㅠ
알려준 난 아직 평택호에선 사짜를
못만났는데.....ㅠ
부적 필요 하면 연통 주시이소ᆞ^^
모처럼 가족과 아버님 모시고 갈려했더니만
뭐가 이리 복잡한지 포기...ㅠ
낼 직원에게 부탁해서 되면 다행이고
아니면....;;
꽝만칩니다ㅠㅋㅋㅋ
즐!
그럼 저도 합류할게요 ㅎㅎㅎ
4짜 수없이? 타작했지만..
스스로 4짜조사라 인정몬하는.....이 초초고수를?
때가 된거같습니다
인자 낚시 좀 해야될것같군요~~^^
그 까이꺼~~~~
아 혹시 이런게 보태드리는건가요?
불루돔 잡아서 보내주까요?..
통화 후 10분도 채 되지 않아서 받은 입질.
그리고 두 번 째 통화 끊으면서 동시에 올라온 찌올림…
어복을 전해주었다더니 몬 산다고?
몸과 마음이 참 무거웠습니다.
잠시나마 시름을 덜어준 고마운 붕어였습니다.
그리고 이제 사진 보내는 것도 할 줄 압니다.
평소에 덕을 쌓으셨어야죵..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