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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움을 전하기위해 수화를 배운 장한 딸

 

 

너무 착한 아이군요..

그런데 수화가 만국공통이 아니란건 첨 알았네요..


네 만국공통은 아니네요
예전 자원봉사 할때 참 많이 배우고
대화도 원만한건 다 했었는데
이젠 기억이 가물가물
참 착한아이네요
마음이 예쁜 딸래미 네요.
아름답게 컷으면 합니다.
이쁘네요..
국내에서도..예전엔 지역마다 수화가 통일되지 않았었다네요..
형수님이..초등 국어책 읽는정도 수화를 하시는데..그케 얘기해 주더군요..
우울한 상태인데 조금이나마 미소를 짓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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