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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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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잠들었다 방금 깨었습니다 창밖 가로등 아래 어둠 벗겨진 풍경에 눈이 또 내립니다 조우님들 고맙습니다 허물이 있다면 다 들어내려 말고 남모르게 옆구리 슬쩍 건드려 알려줍시다 내옆에 한사람 한사람 소중하지 않은 누구 없습니다 모두 나자신 소중한 누구에게도 침해 받아선 안될 ..나. 를 갖은 사람들 입니다 고맙습니다 아직도 부족하다 싶으셔도 이제 여기서 멈춥시다 너무 짜면 고름 납니다 서로 위로하고 힘이 되며 서로로인해 행복한 월척이길 빌어봅니다

저 역시 감사합니다..

편한 밤 되십시요~~
저역시...

행복한 월척을 바랍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고름 안나게 조금만 짬니다

즐건 하루 되십시요^&^

서로에게 행복한 하루 -__^
공감합니다.^^
아니 주무시다 일어나신 겁니까?
좋은 꿈 꾸시길....^^
서로가 아껴주고 안아주고 채워주다 보면은

고운말 정만은 좋은 사람들로 넘처날 것입니다

오늘도 하루가 시작되네요 월님들 행복한 하루되세요
남도 정가에 군불을 잘때고 계시군요.
훈훈해 보입니다.
빼치카담당으로 임명합니다.
빼치카는 아마 소통구멍을 잘내어야
불꽃이 잘일죠? ㅎ
옆구리 슬쩍건드려 아무리 알려줘도 도로다시 이면 또 계속 알려줘야합니까요~??ㅋㅋ

좋은말씀 고맙습니다~

월척지에 군불 따땃하게 때주이소~
어째 광주는 눈구경을 못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말에는 눈구경하러 영광에 가야 될거 같네요.


지는 둔자님이 하두 옆구리 찔러싸서 옆구리에 피멍이 들었어유.

지는 인제까지 저 좋다구 옆구리 찔르는지 알았는디, 그것이 아니었네요

지 삐졌어유.....
공감합니다,,

오늘 하루 즐거운 하루되세요!!

눈이 많이 옵니다,,

늘 안전운전 하시구요!!
찌르지 마소...살터져요....ㅋ
영광은 아직 춥습니다
사방에 눈이구요
앞으로도 옆구리 자주 찌름니다
눈도 많이왔는데

어린시절로 돌아가시어

좋은생각만 하세요

화이팅 ~~~~~~~~~~
내가 불편하면 내주윗분들이 불편함을 염두에 둡니다
정도좋고모두좋은데요
제발나잇값이나했으면좋것습니다
겸손을가장한오만함
자기자랑일색에참한심한인간들수두룩합니다
옆구리에살착알려주어야할나이는훨지난

것가튼데말이지요
제가왜운둔자님글에이러고있지요
고약 몇장 붙히니 알거 같습니다.^^
은둔자님도 맘이 편칠 않으신가 봅니다.

말씀처럼 그만했으면 좋겠는데...

그만하는게 맞는건지...

끝장을 봐야하는건지 헤깔립니다.

(끝장이란 누구의 탈퇴나 매장이 아닌 서로간에 깊어진 골을 매꾸자는 표현입니다.)

후자가 되었으면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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