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하지
무얼 해야 하나...
한 해 농사를 끝내고 고민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이십니까?
응큼한 생각 하시면 안됩니다.
두 그림을 합치면...
ㅎㅎㅎ...
사진은 있는데 혹 19금 걸릴까봐...
이벤트 갑니다.
두번째 사진 무게 맟추기...
147에서 149 사이입니다.
소수점 한자리까지
5키로 귤 한상자 갑니다.
저녘에 제가 들어가는 시간까지...


달구지님 화이팅
사진을 보니 내속에 음란마귀가 꿈틀거려서
드립은 포기합니다ㅡㅡ
제 옆옆에서 쪼우는 후배임미더.
다 찍어보라고 ^^;
148.6 되려나?
3초도 희망은 항상 있는겁니다ㅡㅡㅡㅡㅡ^^
147이면 피러 고딩 1학년 때 몸무겐데...
보내주세요`!!
묘허게 생겼네요.
찍기,,,147.9
감사히 먹겠습니다
아까울듯
저따라 댕기시면서 체계적으로 배우시면
아마도 반빙신 소리는 듣지 않을까 합니다
이번엔 재고 있는곳으로 모실게요......ㅎㅎ
두달이...거※※처럼
버섯머리가....그대합니더!
두달스럽게. 입빠이 찍어 봅니다
149.000....
음 ~
왜~
그생각 ~ 날까요?
148.2
저도 재미로 찍어봅니다
언제나 꽝이지만~^^
모양이 상당히 거시기 합니다요...ㅋㅋㅋ
므람 무게는 148.7!!!
한해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음란마귀가 저한테 올줄이야 ㅠㅠ
148.5 찍어 봅니다 ㅎ
ㅎㅎㅎㅎ..돗자리 깔까요
일사천리.
제가 맞으면 10kg 주세요.
저 사진 편집은 아니죠?..^^
합체된 사진 상상해도 되겠죠^^
옆집 도와주고 한잔 얻어 먹고 꽐라 되서...
정답은 아니계시고
근사치 세분 께시네요.
택시님
대화명님
세분께 갑니다.
분하다. 한 분께 가야 되는데...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