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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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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쉬는 주말이라 토요일 일박갈라했는데..

주말은 가족과 함께.. 갈라면 금욜 퇴근하고 가든지..

라 카는데 해지고 대펴기 싫은디 ㅠ 담주에 가야되나


가실 수 있을 때 가셔여져.
집에서 가깝고 손바닥 보듯 훤한 곳에 지금 이 시기 4짜, 5짜, 6짜 막 5톤씩 나오는 곳으로요.^.~
저 같음 갑니다. 대편성 쉬엄쉬엄 하면 되지 않을까요?
저는 항상 어두울때 펴유 ㅠㅠ
물론 금토일 이박이라서유
회사 조퇴하고 가세요
반차쓰시고
목숨과 낚시 중 선택을 강요 당하시누만유.
맷집 자신감에 따라 선택하셔유 ㅋㅋㅋ^^
금욜 퇴근하고 가서 손폰을 꺼 놓으세요.
그리고 일요일 오후에 귀가해서 등짝에 여래신장 각인 하시면~~~~
마이 아프겠죠?
이때가 사*수로 알박꾼들 조질 기회입니다..
어둠컴컴한 틈을 타고들어..ㅋㅋ
가까운곳 가로등있는곳으로
추천드립니다 ㅎ
진짜 밤에 드가가 미친척하고 다디비뿌까마 ㅋㅋㅋ 그수로는 금요일 그시간에 드가서는 비집고 들갈 자리 있을지 모르겠네요 ㅋ
가셔야지요
빡시게 낚시하시고
토요일부턴 가족과함께
푹~ 주무시면 됩니다.
일요일도 주말입니다

일요일철수후 가족과함께주말을 ^^
피곤해서 주말 가족과 시간이 될지?
금욜 저녁 낚시는 대충 대 펴는데다 의미를 둬도..새벽낚시는 편히 할 수 있죠..^^

저는 체력이..일박이상 못해서..ㅋ
마눌님 수발들다 지쳐 쓰러지면..
새벽에 하나 걸고..저를 깨웁니다..
..손맛이라도 한번 보라고..ㅡㆍㅡ
일딴 금욜 밤낚달리시고 토욜 죙일 한숨자고나면...
뭐 포기할수도^^
우리지역은 저수지가 많고 가까워서 요즘은 퇴근하고도 낚시대 펼 수 있습니다
가십시요
저는 시즌에 낚시 주구장창..
시즌끝나면 가족의 노예가 됩니다ㅜㅜ
한 주정도 늦어도 상관없습니다

꼭 도전하세요
주말 죙일자면 깰때는 하늘나라에서 깨것같은데요 허허
전 늘 가족의 노예입니다만.. ㅠ
노예일지라도
갈수있을때는 가는겁니다 달리세요
머니머니해도 머니가~~
마님께 꼬불쳐둔 비자금을 쫌 풀어드리고 2박3일 튀어보심도 좋을듯요~~

7~8월에 실컷 놀아드리고요~~
마님한테 용돈 받아씁니다 달에 20ㅠ 꼬불칠 돈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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