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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입니다

고백하지 말입니다. 제가 사실은 통합 짱 민물 초절정고수지 말입니다. 작년 2080 납회 때 4짜를 잡고도 몰래 방생했지 말입니다. 붕춤 회장님의 삼고초려에 못이겨 참석했는데, 초면에 떠억~ 최대어를 할 수는 없었지 말입니다. 솜털 보송 복이굿님이 월척 나부랭이를 잡았다고 방방~. 차마 이기어낚의 내공을 보일 수 없었지 말입니다. 하지만 말이지 말입니다. 내일이면ㅡ아아니 오늘이구나ㅡ두 번째 납회 참석이지 말입니다. 이젠 순결하게 일등을 해야하지 않겠냐 말입니다. 손님이 일등했다고 다음부터 안 불러 주겠냐 말입니다. 대구분들이 설마 "마~, 쌔리 때리 치아뿌라!"라고 하시겠냐 말입니다. 이 통합짱 초절정 고수의 진면목을 보여 주느냐, 순결하게 방생하고 숭고하게 꽝조사가 되느냐, 고민 돼서 이 밤, 잠을 못자지 말입니다.
고민입니다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각자 다른 고민으로
늦은밤을 보내고 있군요ㅎ
실력을 꼭 보여주세요.화이팅ㅎ
흠..피러얼쉰 이건 말이지 말임다

필시 삼대구년은 고민을 해봐야할 사항인듯 하지

말입니다.고민해결 허시기전꺼지 낚수는 금물이지

말입니다 ㅋㅋ
아...진짜!



안줌시구, 이케 밑밥 까시문,










낼 아침 뱅기 타구
만천지로 날라가는수가....

ㅡ까칠 두달이ㅡ
일회용 면도기 꼬불쳐 가기 없기입니다.
가능한
정말 가능한
제 옆에 가까이 붙으세요ᆞ
수백 번 글이나 말로 설명을 듣는것 보다
직접 생생하게 한번 보는게
여러분들께 더 도움이 될 듯 합니다ᆞ

모르는건 부끄러워 말고 바로 바로 질문하시고ㅡㅡ

만지러 갑니다ᆞ
이런

된장....... 아 ~~아 니 젠장

낙수대 안필려고 했는디......

어르신 제옆에 필히 앉으시소

손맛보는데 오백원~~~~~^^

저번에 기억나시죠......ㅋㅋ
에휴~~

제가도외드리겠 슴 도ㅑ~~~

쩜빵만 차려 주세요....
제가 옆에서 지켜드릴께요.

걱정일랑 울산 앞 바다에 버리고 오셔요.

ㅋㅋㅋ. 인기도 짱입니다요.!!!
음...오시는분들보니 제가 일등은 거져먹겠군요.ㅋㅋ

좀있다뵙겠습니더~~~
풉!!!
깔믄 뭐허시나요 ㅋㅋ

어짜피 ㅎ

신수향1
좋네요~~~^♥^*
내가 말입니다

낚숫대 똥짜바리하고는 말입니다... 수도꼭지에서 훔쳤지 말입니닷!
1등은 아무리누가뭐래도
13개월된 우리딸래미 입니다~~
혹시 1등 상품 있으신지요???
민물초절정 고수지말입니다에서 피식~~~~^^
낚시를 글쓰시는 것 반에 반 만큼만 하셔도...

이크, 텨!!!
일등 양보 하시고 3등쯤 해야 손님 된 도리가
아닐까요? 좋은결과 바라겟습니다^^
그래요.....먼가 보여주고 오세요

3초도 할수 있슴을 만천하에 공표 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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