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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중입니다......ㅠㅠ

주말 휴무를 경치좋은 적벽강에서 보내고... 출근.... 일은 평소에 밀리지 않고 하는 스퇄~~~이라.. 결제만 몇개 하니 끝이군요... 대충 이리기웃저리기웃.. 이일 저일 마무리.... 그런디... 순간 급 땡깁니다.. 오늘 8시 퇴근하고 낚시를 갈것이냐? 당직을 서고 2만 5천원을 벌것이냐? 아~~~~~갈등됩니다... 이런 눈치를 깟는지 직원들 견제의 눈치가 빠르게 왔다갔다 합니다.. 당직을 안서면... 이당직을 누구에게 줘야하나? 아~~~ 꾹 ~~~ 참고 당직을 서고 좀더 좋은 날 갈까? 맘이 수시로 변합니다...ㅠㅠ 우찌 해야 할까염? 현재 금산날씨는 일단 춥습니다... 비는 그쳤지만..추워염.. 바람은 안불구염..

들리는 풍문에

달랑무님 술값으로 2만5천원은..

반주값도 안된다던디염??

사실인가염?
달랑무™ 이란 대명도..

달랑무우 한조각으로 이슬팀(한박스)를 작살내서 얻은 대명이라는 풍문도..
무님은
술집 직원한데
팁도 신사임당으러 주는걸로
익히 알고있습니다
어젯밤 짬낚에
케미머리만큼 올리구 빨구
보름이라 영 ...
이만오천냥 굳히심이
깜돈님
고기도 몬잡는데 모하러?
라고 이박사님께서 말씀하시....

그라고 이박사님 아직도
삼천을 못구하셨는지요
겨좌주시면 능력되는데로
돈 보내드립니다 ^^


















삼처넌까지는 어렵고
삼시번 보내드립니다
천궁님/
언제 물가에서 낚시하다 껄리면, 경고사격 없이 바러 떵침놔여. ㅡ,.ㅡ;
밤에 비내릴 확율이 높내요..

걍 당직 근무 하세요..ㅎ.ㅎ
낚시꾼 마음은 다 똑같은가 봅니다ㅎㅎ
쉬세요.

돈버세요.

알라는 누가 키웁니까?
넵....

당직 설게염...

이만오천원 벌 예정입니다...
절대 뭉실님이 알라를 키운다고 해서 당직 서는거 아님...

다만

못미더버서 그런거임....

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
깜돈님

시집간딸이

내년봄에 할배맹글어준답니다

내코가 석자입니다.
우리딸 언제 시집보낼지...ㅠㅠ

에궁..

자`~ 계산해 볼까나?

음~~~~

헉~~~~

제 환갑때

저희딸내미..

대학교 갑니다...ㅠㅠ
비가 부슬부슬 바람불고 은근히 춥더군요.
안가시길 잘했습니다.
붕애는가라님~~

좋은소식 기다리겠습니다...

%^^%
9수 하고 해질녘에 철수했습니다.
컥....

이건 나쁜소식이지염..

아~~~~~

빨리 이시기가 지나야 다들 꽝을 전할듯 합니다.

참~~~말~~~로...

부럽습니다...ㅎㅎㅎㅎ
아직도 출발을 안허셧남유?

빤쑤만 입고 물가로 가보세유..

붕순이들 미쳐서 달라들지 압니까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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