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계측자에 담은 "오우가"를 보고는
아빠~ 나도~ 하며 하트를 뿅 뿅 날리니
딸 바보는 오늘도 잠시
무념의 시간 속으로 다녀옵니다...
거치대는 나들이를 다녀온 후에...
오늘도 무탈한 하루이시길~


하트 뿅뿅 ~♥♥
감사드립니다.
담주쯤 바다다녀와서 함찾아뵙겠습니다.
하트 뿅뿅~~@@
근데 뭐라고 써있는지 읽어도 뜻을 잘모르겠습니다 선배님
더러고 사시에 푸르고????
더러 고 더러 집에가고 노력해서 사시에 사법시험에 합격하니 세상이 푸르고 뭐 요딴뜻???
날이 벌써 차갑습니다
행복한 11월 되세요
언제나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
사시미? 놀릴 때 한 멋 하시더만요 ㅎㅎ
박사님도 모르는게 있다요 ㅎ^
당나귀... 난 노새로~
고맙습니다 하얀붕어님
제법 기온이 차갑습니다, 감기 조심 하입시다
아직 4친구가 더 나와야겠네요 ^-^*
지는 사랑을 받고싶습니다.ㅡ켁~~
"딸에게 ... 아빠가 " 라는 문구에
마음이 뭉클해집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십시오.
그분이 맞으신지요?
계
절
바
람
선생님
안녕하세용ㅎ
맞기는 맞는데 샘은 아임미다 ㅎㅎ
옛적엔 거제도를 참 자주 갔었는데..
하트가 뭔지 모릅니다.
오늘도 감상 잘 하고 갑니다.
그안에 녹아있는 사람에 대한 지긋한 따스함 역시 맘속에 잔잔히 전해져옵니다.
눈팅만 하다 로그인하게 만드시는군요 ^^;
행복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