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五友歌(고산, 윤선도)

며칠 전, 계측자에 담은 "오우가"를 보고는 아빠~ 나도~ 하며 하트를 뿅 뿅 날리니 딸 바보는 오늘도 잠시 무념의 시간 속으로 다녀옵니다...
五友歌고산 윤선도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거치대는 나들이를 다녀온 후에...
五友歌고산 윤선도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오늘도 무탈한 하루이시길~

좋은작품을 접하게 해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담주쯤 바다다녀와서 함찾아뵙겠습니다.
옵빠 최고 ~!!

하트 뿅뿅~~@@

근데 뭐라고 써있는지 읽어도 뜻을 잘모르겠습니다 선배님

더러고 사시에 푸르고????

더러 고 더러 집에가고 노력해서 사시에 사법시험에 합격하니 세상이 푸르고 뭐 요딴뜻???
멋있습니다

날이 벌써 차갑습니다
행복한 11월 되세요
최고로 멋찐 아빠이십니다 ^^
언제나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
바다.. 좋으시겠습니다
사시미? 놀릴 때 한 멋 하시더만요 ㅎㅎ

박사님도 모르는게 있다요 ㅎ^

당나귀... 난 노새로~

고맙습니다 하얀붕어님
제법 기온이 차갑습니다, 감기 조심 하입시다
대나무만 나왔으니

아직 4친구가 더 나와야겠네요 ^-^*
하트만 날리면 다 주는겁니까??

지는 사랑을 받고싶습니다.ㅡ켁~~
멋진 작품에 눈이 호강합니다 날씨 추워지고 있습니다 건강 챙기세요 ^^
제일 왼 쪽

"딸에게 ... 아빠가 " 라는 문구에

마음이 뭉클해집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십시오.
오랫만입니다.ㅎ
그분이 맞으신지요?




선생님
안녕하세용ㅎ
선비님,
맞기는 맞는데 샘은 아임미다 ㅎㅎ

옛적엔 거제도를 참 자주 갔었는데..
무뚝뚝한 놈들만 있어서

하트가 뭔지 모릅니다.

오늘도 감상 잘 하고 갑니다.
짧은 식견이지만 늘 볼때마다 작품 솜씨가 보통이 아니십니다.

그안에 녹아있는 사람에 대한 지긋한 따스함 역시 맘속에 잔잔히 전해져옵니다.

눈팅만 하다 로그인하게 만드시는군요 ^^;

행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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