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문이 한개만 열렸네요. 이제 유입되는 물양이 줄은거 같아요. 헌대 이와중에도 요 밑에서 낚시하시는 분들이 계시네요ㅎㅎ
이십년 넘게 지나가며 구경만 했던..
예전에 그 곳에서 동료와 몇 번 대박 친 적이 있는데
고기 욕심도 없고 제 스타일이 아니라서 요즘은 잘 안 합니다~
자주 낚시하곤햇습니다.
수문열려 물살이 거세게 휘집고나서
붕어가 많이 쓸려내려오곤 합니다.
몇일 지나서 낚시하면 좋은 조과도 보이곤 합니다.
상류마을이 본가입니다..
새끄들아
뉴스에 나오는 한심한 등신들
그냥 디져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