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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는 자세부터 다르네

 

 


저 육중한 무게로 넘어지며 얼굴을 박았으면 .. 좀 많이 깎였겠네요
일격필살의 주먹을 날렸는데 여유롭게 피한 고수
눈으로 배워서 링에 오르면 저렇게.
이웃사촌 같은데 평소 뭔 감정이 있었길래...,ㅋㅋ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쏴야하는디...

하마 처럼 다가가서는
미련한 곰탱이 처럼...ㅡ.ㅡ
애초부터 전방낙법 하려던 것이었네요.
버터 먹고 자랐나 봐요

기름기 쫙 악 빼면

뚱뚱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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