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낚시를 해도 낚시에 얽매이지 않고, 월척지에 머물지만 이곳에 물들이지 않는다. 우리 월님들 다들 나름의 고수이시니 그 나름의 여유 하나쯤은 가지고 계시겠지요. 노하우 있는 한주의 시작이 되시길..
정근님도 행복한 한주 되세요~^__^
과유불급^^
하기는 나들이 한들 손맛도 못보는 하수이지만...^^
정근 아우님 우리 언제 사이다 깝니까???
평안한 월요일 맞으시니, 사는동안 내내 그러하시길~~~
즐거운 하루되세요!!
고수는 낚시대를 잡지않고 북을 잡는다는...ㅋㅋㅋ
안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