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왜 있잖은가. 강호 극강고수의 칼은 평범하잖은가. 칼날엔 녹이 슬어있고 손잡이엔 때 묻은 헝겊이 감겨 있잖은가. 하지만, 우리도 미루어 짐작하잖는가. 절체절명의 순간 번개처럼 작렬하는 쾌도난마! 아아... 저, 평범으로 갈무리한 극강의 내공!
어르신 잘주무서유~~33
극강고수의 기품이 느껴집니다.
역쉬..
수파2의 처절한 약점을 극강의 내공으로
커버 하셨군요..
검을 다룰줄 아는 고수를 뵌것 같습니다.
존경합니다. 꾸우뻑~~~
피터님 웃어서 죄송 합니다
저도 꾸~~벅 ! 입니다.
풉 !
이제 붕어만 잡으시면 됩니다ㅎㅎㅎ
'빈티작렬',,,
예쁘네요..
낚으시면 되겠습니다..
사짜하시길..
ㅡ 비수처럼 심장을 파고 드는군요. ㅡ,.ㅡ"
도서관가셔야지예.....
ㅋ
지는 암말 안 할께욤...
2
"빈 손으로 왔다가 잽 손으로 가는 것 "
연예인 고수???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내공의 깊이를
잦은챔질에 굳은살 배깁니다
조심힌이소
이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