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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슴 도치

고슴 도치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안녕히들 주무세요~

가슴아픈사연입니다.

알면서도 자꾸만 비수를꽂게됩니다.

떠나시고나면 후회가됩니다.

후회도잠시입니다.

언젠가 나도 떠날것이고 다시만날 부모님앞에 남에게 헤꽂이안하고 열심히 살았다고 당당히 말씀드릴랍니다.
드릴 말씀 없습니다.
입은 있습니다.

.............
아이고 도치야

아직도 정신 못차맀나!

짠합니다.
저는 아무 할말이 없습니다~

아직도 고슴도치 세끼가 되어있으니............
부모는 무한사랑이라죠.

자식 키워보니 울 부모님 아픔을 알것더라구요.

때늦은 후회!!!

계실때 잘하는게 진정 효자랍니다.
우리네 인생사!!!!!!!!!!!!!!!!!!!!!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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