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한 물빠진 계곡지... 수위내려가길 기다렸다 일부러 찾아온곳... 물색좋고 분위기좋고~~~ 밤새도록 깜박하고 졸시간도없이 팔아프게 땡기고있는중~ 새우,참붕어에 4치,5치들이 환장을 하네요ㅠㆍㅠ 이것들이 47,51대에서 더 미친듯이 찌를 몸통까지 ㅠㆍㅠ 엘보안올랑가 몰라유ㅋㅋㅋ 아놔!
자리하셨네요
찌맛만밤새보셨나요??
그럼지금부터는
손맛보세요
짧은대는 피하고 장대에서만 놀그라~~~~~^^
졸음운전 하지마시고....
이번에 유치원을 차리시는게 ㅋㅋ
ㅋ
ㅋ
역시 예상했던 댓글이 많습니다^^;
더위에 철수하고 콩국수로 든든히 배채우고 컴백홈ㅠㆍㅠ
나보단 재미있었네요...ㅋㅋ
나는 세치들이 새우물고 늘어지사서...
징거미 끼워놓으니 살만하던데,
이 더운 날에.....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