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론 냄새맡고 돈내야하는 시대가... 2년전 기름값이었다네요. 그시절이 그립네요
차 두고 다닐때가 됐어요.
기름값에 눌려 죽을 판입니다.
99년 경유값 500원 할때가 그립네요
오늘 2칸남고 만땅 채우니
128000원.....
속쓰리네요...
다시 저렇게 될수있을까요?
ㅋ요즘은 워밍업이 없슴다
시동걸면 바로 고~
발로 밟으며 5만원 채웠는데....
유가변동이 오르는건 금새 적용되고 내리는건 티도안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