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범죄는 정말 자비가 없기를......................
http://v.media.daum.net/v/20171229100732004?rcmd=rn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전북 전주에서 실종된 고준희(5)양이 친아버지와 내연녀 어머니에 의해 이미 8개월 전 유기됐던 것으로 드러났다.
29일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께 친부 고모(36)씨는 "숨진 준희를 군산 야산에 버렸다"고 범행을 자백했다.
경찰은 고씨가 유기했다고 진술한 야산을 수색해 7시간여 만에 수건에 싸인 채 숨져 있던 준희양을 발견했다.
고준희양 결국 숨진채 발겼되었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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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죽은 사유를 반드시 밝혀서 만약 유기죄 외에도 다른 죄가 있다면 그에 상응하는 처벌이 뒤따라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