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미히야님 고맙습니다.
월척 회원님들 모두 추석 잘 보내셨는지요?
비록 얼굴도 모르고 상상속에서의 회원님들과 명절 덕담을 나눈다는 건 예사롭지 않습니다.
그리운 고향, 어릴적 생각, 가족, 친지........모두다 우리에겐 소중합니다.
또한, 월척 회원님들도 이에 버금가는 귀한 분들입니다.
모두들 보고싶은 얼굴 입니다.
권형님께서는 다음 명절에는 남북 출입관리소를 통과 자가용타고 고향 선산을 직접 다녀 오실수 있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그 때는 다녀 오시는 길에 멋진 포인트 하나 답사하시어 월척 회원과 동행 출조할 수 있도록 기대합니다.
건강히 잘 다녀오셨지요...
이곳 월척이 그리워 오늘 올라와 버렸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고향 예천에도 무사히 다녀오셨는지요.??
전 오늘 임진각 다녀 왔습니다.
일년이면 두어번 다녀오지만 세월이 참 빨리 지나 갑니다.
지난 설 에 다녀 왔건만...
이제 곧 월척지 도 사람사는 냄새로 진동하겠죠.
설마입질님도 고향에 잘 다녀 오셨는지요.^^
권형님에 실향에 아픈 마음을 위로를 드립니다.
올해는 너무나 바쁜 관계로 성묘도 참석 못하고 고향에도 못 갔습니다.
희야님께서도 잘 다녀 오셨는지요. 건강을 기원 합니다...
선배님들께 다가오는 주말에 한잔 올리겠읍니다.
권형님 심사가 미루어 짐작컨데 울적 하시리라 여겨집니다.
그래도 힘을 내시어 월척의 지인들과 어울려 시름을 달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_._)
월척 회원님들 모두 추석 잘 보내셨는지요?
비록 얼굴도 모르고 상상속에서의 회원님들과 명절 덕담을 나눈다는 건 예사롭지 않습니다.
그리운 고향, 어릴적 생각, 가족, 친지........모두다 우리에겐 소중합니다.
또한, 월척 회원님들도 이에 버금가는 귀한 분들입니다.
모두들 보고싶은 얼굴 입니다.
권형님께서는 다음 명절에는 남북 출입관리소를 통과 자가용타고 고향 선산을 직접 다녀 오실수 있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그 때는 다녀 오시는 길에 멋진 포인트 하나 답사하시어 월척 회원과 동행 출조할 수 있도록 기대합니다.
빼빼로님은 이제 여유가 좀 되신다니 가을 낚시의 특수를 한아름 하시고,
악동님은 이제부터 설마입질에서 역시입질로 어복 충만하시고,
도훈짱님께서도 기록갱신의 가슴벅찬 가을이 되시길....
저는
아버님이 입원하시는 바람에 힘들게 보냈습니다.
회원님들 문자 쪽지 제대로 답변도 못해 드렸습니다.
죄송합니다,
추석명절 잘 보냈셨는지요...
한가위 보름달 마냥 환한날들만 계속 되시기를....
설마 ? 명절에 출조하신건 아니죠^^
토붕사의 발전을 빌어드리면서
재충전으로 힘얻어 좋은 그림많이 보여주시기를 부탁드려 봅니다
전 붕어 얼굴도 보고 아주 잘 보냈습니다
우리월님들도 잘보내시고 복귀하셔야 할텐데 ............................
저는 갈데가 없어서(종가집) 그냥 추석날 그냥 제 집에 잘있었네요 ㅎ ㅎ
권형님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