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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13 14:12

나름

질서있네요.

22-02-13 14:15

마시멜로 맛나겠다^^

22-02-13 16:30

벌써 봄이네요ㅎ

22-02-13 16:50

점점 봄은 다가오고.....
담주 토요일이면 우수...

이제 슬슬 장비를 실어야...겠습니다.

22-02-13 16:56

고흥호는 벌써
살란 했다네요.

22-02-13 16:59

고흥이 빠르긴 하죠.
어지간해선 잘 얼 지도 않고요.

22-02-13 17:05

역시 남부는 빠르군요...

22-02-13 17:50

마릿수는 갠찮습니다~잘나오면 40~50수 그런데 씨알이크면 8~9치 그리고 쓰레기문제 정말심각합니다 고흥같은경우앤 봉투담아서 도로가에 나두면 미화원차가 일주일에2~3회 회수해갑니다 그것까지도하기싫어 낚시했던 주변에버리고 *싸고 묻지도않고 너무심각합니다 저두 낚시하는 한사람으로써 부끄럽습니다 다른사람이버린거 줍지는 못할망정 본인 쓰레기는 본인이 회수해갔으면합니다 두서없다 생각하시겠지만 물가에 쓰레기는 낚시인에 민낮이라생각합니다

22-02-13 19:06

아씨..담주에 고흥반도로 가려고 했는데..취소 해야긋네요..ㅜ.ㅜ..
똥꾼들 진짜..에휴...

22-02-13 19:14

ㅋ설레이는 이 마음~

22-02-13 19:44

사람 많은곳,
고기는 잘 나오겠지만, 눈살 찌프리기 싫어 피하고 있습니다.

22-02-14 05:39

저는 까가운곳에 살아서 자주 이곳에 쓰레기보면 낚시금지 몇년되길 간절하게 바람
아주 저주스러운 넘들이 너무 많이 옵니다

22-02-14 07:39

저도 토요일에 밤낚시 갔다가
쓰레기에 놀라고
새벽에 자리싸움에 놀라고 붕어 몇마리 보것다고
나이가 팔십이네 고흥사람들 들어오니
낚시대 빼달라 그러구
짜증나서 새벽에 철수

22-02-14 14:35

휴~ 사람 많은곳은 피하는게 상책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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