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수지 상류, 폭포, 자연풀장 상류 간단히 핀다는게...ㅎ ㅎ 모기도 없고, 시원. ...캬! 저수지 바로위. 나의 아방궁 물소리... 시원한 나무숲... 고기만 잡혀줌 ... 미안해유 ㅎ
오래 전, 구례로 곡성으로 많이도 다녔습니다
특히 건천마을은 잊지못할 추억들도.. 그시절이 그립군요
인위적맛이 많이늘긴 햇네요
도도히 흐르는 섬진강은 그대로인데....
계곡지임에도, 잡고기 성화가 전혀 없네요
자라와 대물붕어는있는듯 합니다
이 저수지아래 목동지는 월척이 간간이 나오고있네요
곡성ᆞ구례ᆞ하동
제가 좋아하는 동네ᆞ
곡성 어딘지는 모르지만 흙탕물 가실 즈음
거머리로 빠가사리 엄청 잡았던 추억이 있습니다ᆞ
곡성 열심히 찿아 봤는데...
낚시 할수 있는 곳...
부럽습니다.
곡성이나 구례쪽 즉 동부권출조는 쟐안하더군요
오짜가 나왔던 무창지나 올봄조황이 조았던 옥과면의
목동지 같은 지명의 고달의 목동지...
여름철 섬진강 의 보들...
아묺튼 너무 갈곳이 많아서 탈입니다 ㅎ
현제 이곳 계곡지 물골, 둔덕에 새우에,
별미 떡밥에,특식 지렁이까정 ....
아직 희망이 안보임...ㅎ
손맛 보셔요~
용봉동 살고 있습니다 옥과 쌍방죽이나 무창지 오늘도
몇분 계시더군요 애초기로 풀베고 12시에 돌아왔습니다.
간만에 토종터에서 붕어 얼굴도 못 보았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