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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벨

울렸습니다.

어머니  계시는  요양원에  코로나   때문에

찾아뵙지  못해서   짜장면  탕수육 짬뽕 으로

배달해  드렸습니다 

코로나   빨리   끝나길  바라며 

모든분들   힘내시고  

어려운시기  잘  극복하시길  응원합니다.


네 남일 같지 않네요
그 효도가 코로나19에서오는 우울함을 날려버리면 좋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
잘 했습니다...

내 사무실 주소 알지요???
와 봤으니 모른다고는 못할거고,
난 양장피, 탕수육으로 부탁합니다.^^
잘하셨습니다.
저도 거의 두달간 못뵜네요,
문을 사이에 두고 잠깐뵌것과 화상통화로 얼굴을 보여드린것이 전부네요.
이래저래 어르신들 사지로 몰리는거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고샹하셨습니다
효자십니다.

전 유산슬, 삭스핀, 제비집, 캐비어요.ㅡ.,ㅡ
가보지도 못하고
마음많이 쓰이겠네요..
맛있게 드시고, 안전하게 코로나를 비켜가시길 바랍니다..
골든벨?
요양원 모두에게?
로또 맞으셨어요?
이번주 일요일날
저희 엄마 생신이거든요?
저희 시골집 주소 아시죠?

저희도 4남매가 한번에 모이면
대 식구라 어디 식당도 못가고
장남인 제가 대표로
마눌님이 음식 장만해서
찾아뵐 예정입니다.

지금 시기가 불안해서
마음이 엄청 신경 쓰이겠습니다.
저희 장모님께서도
요양병원 계시는데
코로나 이후로 한번도 찾아뵙질 못했네요
얼릉 이노무 코로나가 끝나야
목마님한테 낚시강의 한번 해드릴껀데,,,,,,,,,,
어저께 장모님 요양원에 모셨습니다.

7~8 년을 치매로 고생하셨지요!
내무부 장관님이 뒷 치닥거리 고생많이 했네요!!
깔끔하게 양장피 하나랑, 이과두주 한병보내주시면
이번주는 두마리 하십니다 ㅋㅋ
저도 코로나 땜시 공장에만 있어요!
요즘 요양병원 모시려면 그곳에선 면회 불가 각오하라고 하던데....

마음이 착잡 하것슴다.....

기도라도 열심히 해야것네요....
두몽님 스케일은 남다르십니다 응원드립니다^^
요양워누어르신들 잔치 하셨네요.
정말 효자십니다.
효 별것 없습니다...
살아생전 자주 뵙고 드실것 사드리고
안부 전화 자주 하고 그러면 효라 생각 합니다...
어르신 건강 하시길 기원 합니다...
골든벨 제대로 울렸네요....ㅎㅎㅎㅎ
모든 조사님들 건강하시길 바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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