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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붕어 선배님~

근데요 선배님... 점빵 입구에 낚시가방 나뚜면 불안하시지 않습니까? 두번이나 봤는데 안쪽으로 들여놓으시지요 ㅎㅎ 납품갔다가 인사드리러 갔다가 봤습니더ㅎㅎ 꾸벅~

켁ᆢ우찌 그걸ᆢㅎㅎ

안그래도 거래처 사장들 눈독 들이는데 놔둘곳이 없어서ᆢ

근처 오셧음 들렷다 가시지요ᆢ담엔 오후에 오셔 막걸리한잔유ᆢ^^"
ㅋ주소가 우찌 되시는지요^^

위장 손님으로 가야겠습니다^^



점심 맛나게 드세요~~
털러가자~~~

오랜만에 오셨습니다 이스타나님^^
음...저는 못봤는걸로하고

몰래 가지러가야겠습니다.ㅎ
음...저는 못봤는걸로하고

몰래 가지러가야겠습니다.ㅎ
이씨...

못봤는걸로해야하는디,

두개씩이나ㅠ
저도 몰래 스을쩍!ㅎㅎㅎ경쟁 하시는분들이 많습니다ㅎㅎ
가방만커유ᆢ

거 암것도 없슈ᆢㅋ

뒤에 창고에 쓸만한거 있응께ᆢ

필요하심 털어 가세유~소풍님 머리만한 개가 두마리~^~@
칠칠맛기는...

오죽하면 이런글 올렸을까?

돈도 질질질 흘리고 댕기는거 아이요?
가끔 술먹음 흘려요ᆢㅡㅡ

출소어르신은 여자도 흘리신담서요ᆢㅋ
매화골"이 누고!!!

집 앞에 쓰레기를 안버리면 우짜노!~~~켁!
피터어르신 요즘 군산 계시다꼬ᆢ종종 반란을ᆢㅋ

일마치고 집에 돌아가심 출소어르신 어찌 보시려고ᆢㅋㅋ
제비님요ᆢ

우리 쓰레기함 모아 볼까요ᆢㅎㅎ
아 이런... 그거 집으러 가야되는데...!!!!!!!!
어깨가 아파서 집어들 수가 없어 포기요
어흑...
흐미 말씀들 ㅍㅅ현들 보소

조만간 뒷산에 집합한번시켜야..
이스타나님이 낚시꾼은 낚시꾼요ᆢ
요즘 그게 그대로잇나 신경도 안썻어요ᆢㅎㅎ

황금빛잉어님 07특대물가방인데 그거 무거워 짐만ᆢ

그냥 가뿐하게 낚시대 몇대 보자기에 싸서 댕기자구요ᆢㅎㅎ

출소어르신 집합으론 부족요ᆢ쓴맛을 보여 주세요^~@;;
소풍님 당분간 운전못해유ᆢㅡㅡ#
그 가방에 들은 것 없습니다.

전에 제가 눈독을 들이고 뒤져 봤는데
지렁이 담았던 스티로폼곽이랑 담배꽁초 몇 개 밖에
없습니다.

냄새 나가라고 밖에 세워 둔겁니다.

전 진실만을 말하는 사람입니다,,,,,,,,,ㅋㅋ
글두 큐받침대 열몇개랑 서목받침대등등 들어잇을끼고 한번도 쓰지도 않은건데ᆢ

효천님 어차피 댁은 안준데이ᆢㅋㅋ
이궁,,

한가하신가 봅니다.
댓글도 다 달고.

소주 한 잔 어떠슈? 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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