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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월척지에 인사하시는분은 어제 아니면 그제 그분입니다! 어쩌다 모르는 대명 필명으로 글을쓰면 열번이고 스므번이고 본척도 아니합니다? 그러면서도 방이 썰렁하니 활성화하자 글을 올리십니다. 매일 매알 자게방을 독점하고 계시면서도 하소연이나하고 계시는것 같습니다 주변사람 이웃사람도 생각하시면서 공간활용을 하시면 어떨까요...댓글기다랄께요!!!!

마지막 문장이 해석이 어렵습니다.
저는 이제막 들어온 신참이기에...
상황을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좋은 새벽되시길...
저도 눈팅만 하지만, 가끔 그냥 관심이 가거나

제가 아는것이면 좀 쓰고 갑니당.

병원에 감기 환자들 많던데, 저도 목감기 걸리고 보니 불편하군요.

감기 조심하세요.
그냥 흘러가는대로 내버려두면
자~알 돌아갈겁니다.

바람불어 낚시도 못하고
차 안에 갇혀서 뻘짓만 하네요.
올해는 바람하고 웬수졌나ㅠ
떼거리로 몰려다니는 피레미떼들 성화가 월척 대물들을 다 쫒아내더라구요..
진국은 따로 있더라구요....
낚시에서 터득한 것입니다..^^
반갑습니다~ 그리고, 환영합니다~

이 곳의 많은 분들이~ 폭 넓은 관계(인간)를 원하시지만~
수줍다고 해야 할까요~
조금~ 조심스러워 하시는 경향이 있으시지요~

게시판에서, 가까워진 분들끼리는~ 익숙함이 있다보니~
익숙함에서 오는, 편안함의 온라인 공간으로~
그리고, 게시판은 대화와 쉼터의 공간 개념으로~
자연스럽게 활용되어지게 되고~
이 익숙함이 시간을 두고~ 이어지다보니~
보기에 따라, 배타적이다~ 라고
보여지게 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배타적이다~ 라고, 평가되어질 수 있는 부분이~
분명, 있기도 합니다~
낚시라는 장르를 벗어난~
타 동호회 또한, 배타성을 조금씩은 내포할 것입니다만~
월척은, 회원분들의 연령대별 스펙트럼이~
유난히 넓다보니~
그 배타성이라는 특성이~
조금 더, 다르게 두드러지는 부분으로~
비춰지고 보여지는, 차별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일례를 든다면~
산타페라는 자동차를 타는 사람들이 함께 하는, 동호회라면~
공감할 수 있는 관심사가 한정되게 되고~
또한, 산타페라는 자동차를 선택하게 된~ 자동차를 구매하게 된~
구매성향 또한 한정되어지게 되므로~
회원들간에 공감의 폭이 넓어지게 되어지고~
당연히, 배탕성의 크기 또한 좁혀지게 되겠지요~

하지만, 낚시는 장르가 넓고~
또한, 이를 취미로 하시는 분들의 연령대 또한~
넓을 수 밖에 없으니~
공감의 폭을 한정하고, 세분화 하기가 어렵습니다~
특히나. 자유게시판에서는 더더욱~ 그런 것 같습니다~

자게판에서 활동하시다 보면~
배려의 댓글을 올려주시는 회원분들을~
만나시게 되실 것이구요~
그 배려란~
어휘적으로 직접적으로 표현되는 배려가 아닌~
가슴으로 느껴지는, 잔잔한 물결 같은~
남자가 가슴으로 말하는~
그저, 바람 같은 느낌으로 흩어지는~
그런 감성이 느껴지는 것~ 이라고 하면 될 것 같아요~

하지만,
13억 인구의 중국축구가~
5천만 인구의 대한민국 축구를 이기지 못하는 것처럼~
많은 회원분이 계신~ 자게판이지만~
보여지며 느껴지는~ 배려의 글들이 비례적으로, 많지는 않습니다~
배려심이 있으신 많은 분들이 계시겠지만~
표현하지 않는 분들이 많으시니까요~
보이지 않는 것은, 일부러 보이지 않는 것일 수도 있을 것이구요~
아니면, 표현하는 것에 익숙하지 않으셔서 일 수도 있을 것이구요~
아니면, 스스로 정해진 만큼만 활동하시고 싶으셔서 일 수도 있겠지요~
해석은, 여러가지로 다양할 수 있겠습니다~

허나, 결국 보이지 않는 것은~
경제학적인 해석이 아닌, 일반론적인 " 잠재적 가치" 로 해석한다면~
통계학적으론, 무의미한 것으로 구분할 수도 있겠지요~

자게판에서~
댓글이 많은 글이나~
댓글이 적을 글이나~
실질적으로, 클릭되어지는 횟수는 별차이가 없을 것입니다~
자게판 이슈로, 운영자에 의해, 글이 옮겨지는 경우는~
글을 읽는 회원수가, 실질적으로 큰 폭으로 증가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만~
그 외의 글들은, 큰 차이가 없을 것으로 판단합니다~
댓글이 많은 게시글의 경우는~
이미 게시글을 읽은 회원분이~ 새롭게 증가된 댓글을 읽기 위해~
재클릭하게되고~ 이로, 증가된 조회수라고 판단하면~
맞을 것 같습니다~

댓글 수가 적다 하여도~
많은 분들이~ 글을 읽고 계시고~
공감하시는 분들 또한 계실 것입니다~

힘이 있어 보이는 글~
생각과 가치가 느껴지는 글~
활력이 느껴지는 글~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글 쓰는 것도 자유

댓글 다는것도 자유

저는 그리 신경안쓰는편 입니당

오늘도 즐건하루되세염~~♥
사랑이 불타오르기 전 남녀도 처음엔 서먹하고 괜히 부끄럽고 그러지 않습니까.
같이 커피도 한 잔 하고, 밥도 먹고, 영화도 보고 해야 조금씩 가까워지죠.

월척이라고 다를까요.
다짜고짜 글 한 줄 올라오자 마자
사랑한다 존경한다 기다렸다 좋은 글이다 님 좀 짱인듯 하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처음엔 정체도 알아야 하고, 어떤 성격인지, 뭐하는 분인지, 연령대는 어느 정돈지, 어떤 낚시를 추구하는지 천천히 알아가면서 친해지는 것이겠죠.

급하게 먹는 밥이 체하는 법이겠죠. ^^;
살며 살아가며 우리네 소소한 일상을 조금씩 나누워 가지다 보면
월척지 님 들이 어느샌가 가까이 다가와 있더군요~~~^^

오늘하루 기분 좋은날 되세요
하찮은 글에 많은 관심과댓글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천천히 계시다보면
절로 그런 생각은 안하시게 될겁니다
첫술에 배부를순 없겠죠
자주 들려서 글도 올려주시고요
댓글도 다시면 됩니다

가끔씩 붕頭베肉
마치 베스가 붕어의 탈을쓰고
진짜 월척인양 하시는 분들도 더러 계시더군요 ^^
너무 개의치 않으셔도, 낯설어 하지 않으셔도 되실 듯 합니다. 저도,
시간이 지나다 보니,
한쪽으로만 보지 않으려 하니.

저에게도,
같이 어울리는, 위로받고 웃을 수 있는 마당이 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자게방.
좋은 곳 입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월척은 그냥 월척일 뿐이죠
뭐 그렇게 심도있게 생각을ᆢ
그냥 편한대로 즐기고 가시면
어떨까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반갑습니다,,
자주 놀러 올께요!
좋은 말씀입니다.

위천에서 낚시 한 번 해보고싶습니다.
늘 건강챙기시고 안전운전하세요.~ ^^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혀~~~~~
반갑습니다^^ 대명뵈니깐 위천돌붕어가 몹시 그립습니다!!

위천 돌붕어 힘 진짜 좋은데 포인트 좋은곳 한군데만~~ 눼?^^
대구오시면 장짐메고500미터
포인트를 제공할께요.
아마 고포인트에서 5짜붕어가 마릿수로
나왔다는 전설이 있지요,
빵먹어님 주말에 비온다고하니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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