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제불찰로 인하여 오해와심려드려 쌍붕어님께 정말로 죄송합니다
확실한 근거 없이 글을올리점 깊이 사과드립니다 쌍붕어님께서 대신 물건올리신것 처럼 오해 하였읍니다
우선 제가 오해한부분은 물건사진이 제가 분양한 물건과 너무나 똑같았기 때문입니다
첫째 분양갯수와 낚시대 이름 받침대 숫자 수리대 부분하며 제상황과 너무 같았습니다
쌍붕어 님께서는 작년에 현금주고 한꺼번에 구매 하셨답니다
무한 쓰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년도마다 낚시집니나 내부 모양 약간씩 다름니다
제가 분양한 28쌍포는 회수로 4년전에 나온 물건입니다 낚시집이 짙은 밤색입니다
36대는 올초에 중고장터에서 구입한 물건이 구요 낚시집 색상이나 무한이라고 쓰여진 부분이 좀다릅니다
약간 더 밝습니다 내부 실감기 부분도 좀틀리구요
그리고 28대 7번대끝부분 실금이갔다고 하여 수리대 구매관련 이야기도 했으니까요
저로썬 제물건이 확실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잘못본거 같습니다
앞으로는 더이상 이부분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분양해드린 분께도 정말 죄송합니다
확실한 근거 없이 글올리점 모든 회원님들께 사죄드립니다
공개 사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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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시기에비슷한물건이올라와이런문제가생겼다고생각하고
올려라님도사과하시니여기서접죠
일단오해가풀려마음은가벼우나중고장터애용은이제그만둘람니다
흰님들좀마음이급하시내요
말한마디가천리길을가지요
좀생각하시고알아보시고댓글부탁드림니다
오늘이후로월척은탈퇴할련니다
말도많고탈도많고문제가많내요
댓글다셔야죠
댓글좋아하시는분아니신가요
잠시나마 쌍붕어님이 마음 상하셨을것을 생각하니 댓글을 올린 저로써도 할말이 없습니다.
해명을 요구하는 글은 앞으로 좀 신중하게 올려야 할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번일은 제가 올려라님 뿐만 아니라 누구라도 충분히 오해를 할 수있을 정도로
절묘하게 상황이 맞아 떨어진것 같습니다.
그래도 한번쯤 확인을 하시고 게시글을 올리셨다면 좋았을것을... 하는 미련이 남네요.
이번일을 기회로 저도 글을 쓸때 재삼 재사 숙고하여 올려야 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쌍붕어님~~~ 탈퇴 하시면 미워요~~~~
저물건구입하신분들한번도답장없어신분들없는조사입니다
이해 하면서 손해 보면서 삽시다
사람은 죽을 때 3번 껄 하고 죽는다네요
베풀고 살~~~껄
용서하고 살~~껄
좀 더 재미 있게 살~~껄 ]
우리 껄 껄 하면서 삽시다
마음이 편해 집니다
건강하세요
오해로 인한 심려를 끼친 점 죄송합니다
언제 뵐수 있다면 이슬이 한잔 대접하겠습니다
마음 고생이 심하셨으리라 짐작 합니다
몸소 나서주셔셔 곤란을 격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제가 분양해 드린 분도 대구 분인데 아이러니 하게도 참 우연이란게
암튼 죄송 합니다
서로의 오해로 빚어진 일입니다
악동 또한 좋지 않은 댓글로 두분께 심려를 끼쳐드렸습니다
쌍붕어1님 같은 대구에 계시는 분이네요
물가에서 뵐때 뜨뜻한 커피 대접합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쌍붕어님 기분 나쁘셨죠. 저라도 사기꾼 소리듣으면 정말 기분이 안좋았을거같네요.
저도 몇마디 거들었는데 쌍붕어님보고 한소리는 절대아니었습니다.
쌍붕어님 기분푸시고 오해에서 생긴일이니 너그러이 용서하세요.
여기 포항인데 낚시겸 함오세요. 물회에 쇠주한잔 대접하겠습니다. 용서하시고 기분푸세요.
댓글 다신 분들 쌍붕어님 보고 그런게 아니라
그런짓거리 하는 장사치들한테 한 소리입니다....
물론 오해가 있긴 했지만 쌍붕어님이 그런분이 아니시란게 증명 되셨으니
서운하시더라도 낚시 한번 다녀 오시고 기분 푸시길 바랍니다...
쌍붕어님은 우리집 바로 옆에 사시는 분이신데..
제가 직접 만나 뵙기도 한 분이시고 넉넉한 성품을 갖고 계신 분이시던데..
오해로 빚어진 헤프닝이 있었나 봅니다.
모든기분 이해할것같읍니다 여러회뤈님 사과의글과
진심으로 잘못을이정하니 이것은 쌍붕어님께서 이해하고 넘어가심이
좋을듯하구요 탈퇴는 거두어주심이 좋을둣 합니다
저도그글을보고 이런 사람도있구나하고 생각은 했읍니다
여기 월님들 이래서 좋은 곳입니다 잘못을 인정할줄안고 사과의글을
진심으로 올릴줄아는용기와 한 회원님의 마음을 아는 분들이 모여있는곳이바로 월척이 아님니까
부디 노여움푸시고 다시 한 가족과같은 회원의 자리를 지켜주시면합니다
회원님 모두 앞으로는 조금더 신중하게 하시길 바라면서 서로의정 나누며 지내길부탁드림니다
하지만 의도와는달리 그렇게 안되는게 인생인가봅니다.
오해가 미움을낳고 그미움이 증오를낳고...
인간이기에 잘못을 하면 인정을하고 용서를빌고 인간답게 살고싶습니다.
오늘도 난 또한번 나한테 되뇌입니다.. " 인간아 되는대로 쭈기지말고 다시한번 생각하고 말조심해라"
정황이 너무나도 맞아 떨어져서 저도 쌍붕어1님이 아닌가 하고 생각을 했었는데...
의심을 한부분에 대해서는 정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ㅠㅠ
가끔씩 양심없는 넘들때문에 엄한분들이 이렇게 오해를 받게되는가 봅니다
잘못도 없는데 오해를 받으니...정말 화가 많이 나셨겠지만...
이렇게 많은분들이 사과를 드리니...마음푸세요^^
주야 기온차가 심한데...감기 조심하시고 편안한 밤 되세요~^^
아 그리고 탈퇴는 안됩니다;;
물가에서 볼수있으면 커피한잔 대접해드리겠읍니다.....
그런 글로 인하여 저도한 기분이 상했던것도 사실입니다.
올려라님은 쌍붕어님과 쌍붕어님께 구입을한 사람들께도 사과를 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쌍붕어님 기분 푸시고 언제 한번 뵙지요.
낚시대는 잘 사용 하겠습니다.
불특정 회원 (누군지도 모르는 상태)에 대하여 댓글 올렸고,
그게 잘못 판단한 올려라님의 실수로 확인되어 서로간에 사과하는 일로 이어 졌습니다.
쌍붕어1님께서 쪽지로 다짜고짜
"자유게시판 읽어보라"는 쪽지를 보내와서 읽고 난 뒤에야 이게 잘못된 일이구나!
부당한 일이라고 성급하게 댓글 단 내가 잘못했다 판단하고 쪽지로 사과의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런데 오늘 다시 들어와보니 원글 아래에 쌍붕어1님이 직접 여기서 접는다고 하고서는
그 아래 댓글에서는 쪽지로 사과한 사람들을 싸잡아
"쪽지몆분은보셨내요
댓글다셔야죠
댓글좋아하시는분아니신가요"
이 말은 좀 그렇네요.
신문 방송등 매체의 기사들의 실상을 독자들이 일일이 확인 할 수는 없는데
기사만 믿고 평했다가 당한 꼴이 되어버렸네요.
댓글 좋아합니다.
댓글로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올려라님이 실수하셨고 댓글 좋아서 다는게 아닙니다
혹내일 같아서 지나친 관심이랄까 ..
인터넷을 월척에서 처음 배웠습니다
너그러이 용서하시고 오해가 풀렸으니 그나마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