쫌 찔리네~~~ ㅡ.,ㅡ
ㅆ
ㄱ
지 없는 것 들이 살살 좀 혀라.
한참 웃었습니다.
경기도 뭐도 않좋아서 웃을일 없는 세상에
시원하게 한참 웃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런것도 민폐가 되는군요ㅎ
닫아야하는 그 이유를 진짜루 모르겠네???
애만 낳는다면...
남들 사랑 나누는데 민원까지 넣을 필요가...^^
끼워달라는게 진심인가?...ㅋ
아마도 오타 가 학실 할 겁니다.
낑가~~ 가 맞지 싶네요 ㅋ
그라고오
내 나라 대한민국의 인구가 줄어 드는 시점에서
그 정도의 고통은 감내 하심이 어떠하오신지~~~
이제 뒷방으로 가야하는 날이 멀지 않은 시점인데요.
얼마후면 국가에서 주는 연금을 받아야 하는 입장에서
요즘 젊은이들을 보면 한편으로 고맙고
또 한편으로는 딱해 보이기도 하고요
암튼 만감이 교차하는 밤이네요.
가까운 훗날에 좋은 소식이 있기를
국민의 한 사람으로 기대해 봅니다.
뭐라도 배울게 있겠죠`!!
이렇게 썼습니다...
사랑을 심하게 하는집은 509호.입니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