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바쁩니다.
동생들 과부하 걸려 아프기 시작하는데,
펴업한 업체 일까지 하게 됐습니다.
붕어 걱정 마이 되지만,
도저히 일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제가 누굽니까.
파바박 3초만에 일과 끝내고, 잠깐 짬낚 시작합니다.


내일도 현장출근이라 새벽에 철수하겠지만,
9대 정성스레 깔아봅니다.
물론 오늘도 4짜 미만 챔질 금...
허억 ! @@"
저 저거슨 4짜 입질 !

띠바... ㅡ,.ㅡ"

다시 또 시작되는가...
솥뚜껑 자라도 함께용
al la bu
뱜 나옵니더.
화이팅입니더~~
자라가 춤을 출 시기지요.
이제부터 자라 구경 실컷 합시닷...^^
여기서 이러시면 앙~~~~됩니다.
낚시한지 10년 남짓.
여태 초짜지만 찬찬히 대수도 늘리고, 길이도 늘리는 중인데
제작년 부터 월척 선배님들 자게방 테러에 당한 일인입니다.
자! 라! 테! 러!
이건 무슨 바딱 끌어오는 느낌이라 한~~~~참을 씨름하면
정신세계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려서 한숨만 나옵니다.ㅠㅠ
그러니 여기서 이러시면! 뭐~~~! 방법 음지유! 뭐.ㅋㅋㅋ
하도 뭘 안?잡다 보니 그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