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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조팝

공조팝

 

장미과의 낙엽관목

꽃말 : 노력

원산지는 중국이며

우리나라 전역에서 볼수 있습니다.

 

조밥처럼 몽글몽글 뭉쳐핀다고 붙혀진 이름 조팝나무.

조팝나무 종류도 100여종이 이른답니다.

공조팝은 공을 잘라 모아놓은듯 무리지어 피어서 얻은 이름인가 봅니다.

한뿌리에서 여러줄기가 모여 늘어져 피운꽃은 장관입니다.

그래서 정원수나 공원의 조경수, 꽃꽂이 용으로 많이 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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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의 뒷쪽 모습입니다.공을 자른듯 타원져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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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팝나무 종류중 가장 꽃이 이쁜나무 입니다.

삽목으로 번식이 가능합니다.


우리주변에서 흔히볼수있는 조팝나무네요.

이쁘긴 이쁘니다.저처럼^^
절에서 스님들이 좋아하는.절꽃으로만


알고있었는데

조팝나무군요~^^
많이 본..한번 배우면 엥간하믄 안까먹으니깐..

조팝조팝,,
붕춤님, 꽃말이 저를 지칭하는군요

잡기에는 엄청 노력한다능...^^
주먹밥을 주렁주렁 매달아 놓은듯 합니다..
조팝나무..
요즘 이팝나무도 만개..
눈병 조심 할때 인거 같습니다..
이쁩니다 조팝나무 ㅎㅎ

이제야 꽃말과 이름을 알았습니다 ^^
아름답지 않은 꽃이 없네요
누군가는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다고 노래 합디다

덕분에 멋진 꽃구경 잘하고 갑니다 ^-^
꽃보다 아름다운 남자
두개의달님이 보기에도 참 이쁘네요! ^^;
한두 번 본 것 같습니다.
어데서 봤는지 기억이... ^^;
익숙한 이름인데 ㅎ 나무 이름이 되고 공조팝으로 불리운다는 것을 이제서야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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