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과나무틈사이로 뿌리를내려사는소나무입니다 어째서 저리된건지는저도모르지만 시골정원에서 본지 오래되었습니다 세상살다보면 내마음과같은사람을 만나기힘들지만 조금식만 나를낮추고 상대방을존경하면 이두나무처럼 평생함께하겠죠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청도님 ^^*
감사합니다^^
좋은 사진 잘 보고 갑니다.
그리고 저 나무 정말 멋지네요. 그리고 그 나무를 보고 쓰신글도 멋져요.
자라면 어찌될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분제로 잘키워보십시요~
굿입니다.
너무 커지면 안되니 작게 키우십시오. ㅎㅎ
하늘님도 새해 건강 되찾으시고 부자 되세요. 미나리 나올때 함 쳐들어 갑니데이
향긋한 모과차가 생각이 나는군요..
하지만 현실은 쓴 커피를 마시고 있답니다. ㅎㅎ
우리 사회에 많이 필요한 의식인거 같습니다 좋은 그림 잘보구갑니다
사진을 보고 말씀을 들어보니 신기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