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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공지사항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가끔 뜯긴 찌 돌려달라고 하시는데요. 한 번 수중에 들어오면 절대 안돌려줍니다!!! 떼쓰지 마시고 캐스팅 실력을 키우세요! <물가에 선 나무> 백

사진과대명...그리고 말씀이 멋드러지게 맞아떨어집니다.ㅎㅎ

시원한 저녁보내십시요~
내일 낚시 못간다 생각하니
금단증상에 오늘 말이 많습니다~~^^;;
그 찌 뭐 하시나요?

중고판매?

무분?

항개만 주세요.
도틀님 그걸로 겨우 풀칠합니다. ㅡ.ㅡ;;
저기 많이 걸리나요?

동업~~안될까요? 30;70 ㅎㅎㅎ
물가에선나무님께서는
버드나무 셨군요..^^
사모님..헉!!!
출조하셨어요?
무학님 출조는 못하구요.
부수입좀 챙겨볼까 싶어서
찌 부비트랩 설치하고 왔습니다~^^
웃음가득안고 갑니다 ^^
즐거운 7월 마지막날 보내세요 ^^
못주신다는 걸 헤엄쳐 들어 갓다가 얼어 죽는줄 알았습니다
( 3월 중순 어느 못)에서
수몰나무 포인트 멋져보입니더...ㅋ
어수선님
안되는건 안되는겁니다~ ㅋ
청자골휴산님
이런 곳 수입이 짭짤합니다.
지가 딱 조아라 하는 스탈의 낚수놀이터네예...

지는 찌 빼끼모 나무를 뿌리째 뽑아서 집에 가꼬감다 ㅋㅋ
으음.... 짭잘 하것는데......

두달이도 이참에 대명을
물가에선 두달이로 바꾸까? 쩝.....
선배님 거가 어디레요?

부르스가 좋아하는 포인튼데

살알짝 알려주심 감사합니다 ㅎㅎ
물가에만 가면 서는 나 무울건 이거 아니였어요?
부수입이 짭짤하시겠네염...

%^^%
그래서 그 근처엔 찌를 안 세워요
구경만 하거든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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