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굴 안, 백 년에 한방울씩 모은 공청석유로
담금을 했다는 노지거사의 구라보다는,
단지 내가 버린 33번 째 여자의 이름과 같아
감히 받기로 했습니다.
타고난 강쇠라 새벽마다 고통이었는데,
모쪼록 넘쳐나는 정력 감퇴 효과를 기대해 봅니다.
노지사랑님, 간사합니다.


# 노지거사표 복분자

분자야.
잘 살고 있제?
옵빠가 미안해떠... ㅡ,.ㅡ"
간사를 감사로. ㅡ,.ㅡ"
난 그래도 아직은 4~5초는 되는거 가튼디...
3초라~~~~~~ㅠㅠㅠ
간사~~~
이 할배가 멕이네... ㅡ.,ㅡ
나눔에는 박수와 추천을 드립니다. ㅋ
분자씨였어요??
전 복분씨인줄~^^;;
김복분....^^;;;;
오늘 따라 더움 쓸쓸해 보이는 사자 입니다.
33번째 채였....
효과 보세요
후기를 올려주심 감사 합니다.
결과 올려주셔요
나는 안주고ㅡ.,ㅡ
귀경가실 분들 줄 서세유~~~
복분자 한모금에 좌대 빵꾸. ㅡ,.ㅡ"
옹녀가 어디있더라~???
할배!
아직 살아 있으요?
3일후에도 살아 있으믄 연락주소.
나도 복분자주 마시게...ㅋㅋㅋ
마시보이 뭐하겐노
글게요.
요즘 요강 사용 안 하는 것이 천만다행입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