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동도 없는 찌 떡밥을 갈려고 대를 드는 순간 파드드득! 한 마리 여전히 미동도 없는 찌 떡밥을 갈려고 대를 드는 순간 파드드득! 두 마리 ㅡ ㅡ ㅡ ㅡ 세 마리 ㅡ ㅡ ㅡ ㅡ 네 마리 이젠 내가 두렵다ᆞ
저두 제가 두려워예^^"
매개를 통한
소통의 경지를 넘어
이젠 붕어와
정신적으로
교감을 할 수 있다니ㅡ
미끼를 달지 않고도
가능하리란 자신감이 든다ᆞ
그런데 왜 이리
마음이 공허할까?
윽! 오타! @@"
라식.
더 이상의 포획은
업보로 남겠지요ᆞ
미끼를달지않고낚시를...
드디어
득도를하셨군요
훌치기는
미끼를달지않는다능
훌치기할려는소풍님미워용
수고하셨습니다
가족의품으로
무사귀환하십시요
가산동 고기 기다리는 주민들..., 중부지방 가뭄이군요.
그레도 안전귀가하시고 푹쉬십시요 @@
더 이상 제게 안배워도 충분할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이제 고만 하산 하시이소!~~~
청승 그만떠시고!~~~~
찌 없는
빈 바늘로
찔러
잡으렵니다
아침 해장 잘하세요~~~^^
멀쩡한 소풍님께서...
가볼수도없고 -_-;
소풍님이 불쌍한가 봅니다
아,,,, 아부지 물고 있을땐 가만 계시더니,,,,,,,,,
아님 접수하러 한양올라갈까요!!
밤에 활발한 듯
몸통 찍던데~~~
귀경길 안운하기길~~^♥^*
도대체
밤새 무슨 일이 있었길래....
누군 미끼 갈려고 채비 회수하면 미끼가 그냥 물가로 나오던데요^^
글루텐마저도요...ㅡ,..ㅡ;;
조금더 좋은찌를 사용해보셔요....ㅋ
기력이 세해지면 ~~~허상이 바늘에 걸려나오기도 합니다 ㅎ
이참에 보약이라두 ~~~~ ^^
움직이는 바늘을 잘 무는군요
더 있어바바야 별거 업씀다
피~~식~~^^
소풍님이 붕어를 다 잡으시다니,,,,,,,,
2013년 가을에도 붕어를 잡았습니다.
두마리나 --
목욕하고
한 숨 자고 일어났더니
많은 분들이 다녀 가셨네요.^^
새벽 3시부터 일어나 열심히 품질을 했는데
한 마디를 채 못 올리더군요.
나름 예민한 채비였는데---
비 오는 만추의 휴일
좋은 일만 가득하십시오.
어찌 붕애 마릿 수만ᆢ
기록이 우선 아니던가요?
네~~~
하산 하시는게 맞는 듯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