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 면세점에서 카메라를 구입할까 하는데 경험이 없습니다 혹자는 미리 예약해야 바로 찿을수 있다하고 혹자는 당일 가서도 바로 구매 가능하다 하는데 면세점에서 구입하는게 가격면에서 유리한지 .. 구입절차는 미리 예약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경험담 구합니다
남대문보다 비쌉니다.
카메라 원하시면 공항 면세점에가셔서 바로 구매가능하십니다 그리고 시내면세점또는 인터넷면세점네서 물품을 구매하신경우에는
인도장이란곳에서 물건을 인도 받으실수있습니다 가격적인측면은 전자상가같은곳보다는 매리트가없을겁니다
그대신 정품이라 A/S받을때 큰도움 돼실것입니다.
그리고 내국인 출국시 면세한도는 3000$입니다 또 입국시는 400$입니다 카메라는 400$이넘을것으로 사료돼며 입국하실때는 과세대상입니다
신고안하시고 운좋게 들어오실수도 있으나 재수없으면 세관직원에게 적발될수도 있는거죠 그런데 일반인들은 잘 잡질않습니다
제가 근무지를 옮겨서 할인도움을 드리지 못하는게 아쉽습니다 도움이 돼셨으면 합니다
밧데리가 너무 빨리 방전되서 두장 찍고나면 아웃 ..
그래서 이왕 산김에 좋은걸로 살가 알아보는중입니다
하마터면 공항에서 살뻔했네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