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연세 일흔아홉, 아버지께서 깎으신 곶감입니다. 곶감이 너무 예뻐서...^^♡ 팔지는 않습니다만, 20억에 딱 하나 꼭 필요하시단 분에 한하여 제 스위스 계좌루다가 선입금해주시면 떨굼 항공택배로 지나가다 대충 떨어뜨리겠사오니 받으시는 건 뭐 뜰채로 알아서... ^.~
일단 맛부터 보고
입금하믄 안될까요?
바로 20억짜리 금뗑이 항개~!
떨굼 항공택배로다가.....
※ p.s : 머리에 마즈면 쬐금 아픕니다.
앙대요.
저한테 왜 이러세요.
제비천하님.
이.. 입금을요?
2.. 20억을요?
달구지 선배님.
선입금입니다.^^;
얼마믄 됩니까~~얼마믄 되냐구요? ㅎㅎ
이쁜걸 감상만 하세요
김포시 아무데나 떨궈주심 됩니다!!
한발 늦었네요..
거래불발시 연락 주십셔~~"
월하감이 더 존디,,,
월하는 을매래유?
윗 줄 오개 찜~~!!!!!
뭐하러 구찮쿠로 잔돈을 송금하고 그래염??
빌딩이 몇채 가지고 계신 이박사님께서.
20억 푼돈을 받으실려고 합니꺼..
걍~~~항개만...눼
진짜 맛나 보입니다~~~
항개 사고 싶은뎅 ~~요즘 던이 읍써서리~~~ㅠㅠ
한줄만보내달라꼬예!!!
특a급으로다가 한개에 15억하든디 ...
차타고 가다가 손뻗어 길가에 열린 감따고
차창밖으로 동전으로 10억 던저놓으면 되요 ...
감이 참 희안해요...이상하게 단맛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