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곶감 받았습니다..

한마리만물어라 님 곶감 잘먹겠습니다..달달한게 기분이 좋아집니다..

14-01-17 16:25

우와 맛나겠어요..

호랑이도 울고 간다는 그 곶감이네요...ㅎㅎ

14-01-17 16:30

전 곧감 무서워서 못묵어요 ㅠ,.ㅠ

14-01-17 16:32

분이 하얗게 덮힐 타이밍인데, 반건시네요......

마딧으면, 상주꺼~!

그냥, 곶감이네싶으면...... OTL......

14-01-17 16:59

호랭이가 싫어라 합니다
헌데 막내는 무지 좋아 합니다
흠....

14-01-17 17:29

울처가집(하동)도 저런거 함니더 근데 억수로 비싸요5만원도 넘어예
장인어른이 욕심이좀...

14-01-17 17:43

헐 어르신 혼자 다 드시겠다구요
헹 밉다 미워요
혹시 흑대시로 맹근 곶감인가요
그게 더 맛나다 던데
집에 있는 두나무는 언제 열매 달릴꼬
품종이 먼지도 모르는디...

14-01-17 17:54

반건시 상주꺼..진짜 엄청 맛납니다..ㅋㅋ

14-01-17 18:58

참 단데....참 단데...뭐라 표현할수가...엄네..

14-01-17 19:05

입에 넣고 오물오물 하고 싶네요

참 맛나게 생겼어요!!!!!

14-01-17 19:59

은풍준시 아시는분 계신가요???
저는 은풍준시 보다 맛난 곶감 아직 못봤습니다ㅋㅋ
30개짜리 18만원 주고 산 기억이있습니다ㅠㅠ

14-01-19 15:09

우리 동네 곶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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