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K5가 양카 소리를 많이 들었죠
그만큼 젊은층이 선호하는 차였고 젊은 사람들이 많이 타는 만큼 거칠고 과속 운전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버스의 경우 비보호 좌회전이라고 하더라도, 너무 성급하게 진입하지 않았나 싶네요
칼치기 과속 추돌 차도 버스를 늦게 본듯합니다. 아마 잠시 다른곳에 시선을 두었던거 같습니다. 사람이 본능적으로 추돌할거 같으면 브레이크를 길게 밟던가 핸들을 급히 틀어야하는데 전혀 그런 모습도 안보이고 추돌 직전에 약간 브레이크등이 깔짝깔짝 들어오네요
도로가 중앙에 철펜스가 쳐져 있는걸로 보아 고속 국도인듯하고, 영상 처음 시작하는 시점에 우측에 속도표지판이 잠시 보이는데 60인지. 80인지 잘 안보이네요 아래에 노란간판이 보이는걸로 보아 단속표지판인듯한데.
하여튼 양측 모두 잘못이 있지만 K5 측에서 보면 과속 이외는 과실이 없다할것이니 버스쪽이 많이 과실을 받겠군요
비보호는 사고 발생시 불법으로 되버리니...
버스 신호는 비보호 좌회전이었단 말도 있구요
어쨋듯 K5 사망사고는 아니라고 들었습니다
아무튼 운전은 정말 조심하고 신중하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주행차선 임에도 말이죠.
사고 직전 옆 차량의 브레이크 등이 먼저 들어 온 것으로 보아
사고차량의 운전자가 반응이 좀 느렸네요.
원인은 과속도 있겠지만...
추월차선과 주행차선의 차량들이 원하는 시기에 비켜주지 않자
흥분해서 추월 후에 룸미러 보면서 욕을 하고 있었나 봅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상상입니다;
그만큼 젊은층이 선호하는 차였고 젊은 사람들이 많이 타는 만큼 거칠고 과속 운전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버스의 경우 비보호 좌회전이라고 하더라도, 너무 성급하게 진입하지 않았나 싶네요
칼치기 과속 추돌 차도 버스를 늦게 본듯합니다. 아마 잠시 다른곳에 시선을 두었던거 같습니다. 사람이 본능적으로 추돌할거 같으면 브레이크를 길게 밟던가 핸들을 급히 틀어야하는데 전혀 그런 모습도 안보이고 추돌 직전에 약간 브레이크등이 깔짝깔짝 들어오네요
도로가 중앙에 철펜스가 쳐져 있는걸로 보아 고속 국도인듯하고, 영상 처음 시작하는 시점에 우측에 속도표지판이 잠시 보이는데 60인지. 80인지 잘 안보이네요 아래에 노란간판이 보이는걸로 보아 단속표지판인듯한데.
하여튼 양측 모두 잘못이 있지만 K5 측에서 보면 과속 이외는 과실이 없다할것이니 버스쪽이 많이 과실을 받겠군요
비보호는 사고 발생시 불법으로 되버리니...
그래도 버스가 과실은 더잡히겠죠??
렌트가 아닐까요???
혼자 죽어라~
하지만 k5 운전자의 과속도 과실비율의 중대한 부분을 차지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버스 100%
승용차는 과속일경우 스티커발부..끝..
저 승용차 운전자 결국 죽은 것으로 기억됩니다
비보호좌회전에 사고가 났으니 버스가 가해자인 것은 맞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