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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이 상황은 누구의 잘못일까요?

양쪽 말을 다 들을수 없는 상황이긴한데..그나저나 짜장면 저 가격이 언제적인지ㅎㅎ

 

 

과연 이 상황은 누구의 잘못일까요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1. 그냥 짜장 3개 주세요
(일반 짜장 3개로 인식됨)

2. 쟁반짜장?
아 네~ 그냥~ 짜장 3개
(쟁반짜장으로 오인 할 수도 있음)

결론: 자기 편의적으로 해석 할 수 있지만 보편적으로 1번으로 생각할것 같음
짜장주세요 하는데 거기서 무슨짜장? 쟁반짜장? 하고되물은 주인이 이상함 쟁반짜장은 보통 2~3인분이라..쟁반 짜장 3개?이게말이안되는거죠.

주작아니면 주문받은사람이 고의성이죠.
아니 그냥 짜장 3개를
어떻게 쟁반짜장 3개로...???

이건~ 쫌... ㅡ.ㅡ!!!
아이가 짜장 3개 그것도 의아하네요(내용상 할머니랑 아이랑 둘이 있는거 같은디...)
곱배기를 주문하지
먹방 유튜브도 아니고
제 생각엔 젤 잘못은 사업주 짜장종류도 중요하지만 아이가 주문하면 주위에 어른 있는지 확인도하고
3그릇이 맞는지도 확인 해야지
녹음된 실제 통화랑
글이랑은 느낌이 다를수 있으니..
그냥 짜장이라고 분명히 말했고
어린 아이가 양이 훨씬 많은 쟁반짜장을 3개씩 주문했다면
어른 바꾸라고 해서 확인하는 게 상식에 맞네요。
애들관리못한 애들측에서 돈을 지불해야 된다고 봄니다.내가 부모 같으면그리합니다.
가게 주인 귀 상태 검사가 필요해 보입니다.
어른 바꾸라고 해서 확인이 당연한 상황입니다.
이상황 사장놈 입장에서 이해해 주려고 한다면 이해는 됩니다,~~~그 짜장면집 사장의 인성이 그럴것 같음.
일반 상식으로 짜장면 3개라고 생각됨
1번이 맞는데

혹시 이집사람들이 평소에 쟁반짜장 자주 시켜먹었으면 2번의상황도 나올수있음

위의 상황은 손님의 메뉴를 기억한 사장님의 오지랍에서 비롯된것
아이들이라고 하는것으로 봐서는
할머니하고 3명이 맞는거같고
9살이지만 스스로 전화해서 주문할정도면,,,
사장님 나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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