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분이랑 낚시를 갔습니다 같이 밤새서 낚시를하다가.. 옆을보니 지인분이 자고 계시더라고요 입질도없고해서 지인 낚시대편곳으로가서 있는데...낚시대 한대가 초릿대 부분이 휘는걸 목격후 제가 ㅎㅎ챔질을 했습니다 그런데 수초를 감아버려서 언능 지인분 깨워서 그분께 땡기라 했습니다 그런데..잡혀온 붕어가 40.5;;;;;ㅎㅎ 제게도 지분이 있는건가요ㅋㅋㅋ 월척회원님들 생각은?ㅎㅎ
자동빵 될 놈 인것 같은데요? ㅎ
사짜 손맛 축하드립니다 ~~
1.(붕어)는...
2.낚시대...
3.(주인)이 낚은 것입니다.
4.옆 낚시인의 도움으로 낚은 (붕어)는...
5.(낚시대)를 편성한...
6.(낚시대) 주인이...
7.(붕어)의 주인입니다.
4짜조사 축하드리고
점심 얻어드세요.
만족 하심이...
근데 거기가 어딥니까??
당연히 주인꺼쥬~~~
자동빵 감축드려유~~
4짜 붕어는 낚시대꺼 입니다.
지인이 던져놓은거 먹고 올라왔으면 지인꺼라고 생각합니다
한그릇씩 나눠드세요^^
챔질하신분이나 낚싯대주인분이나 모두축하드립니다
미끼를 끼운 사람이
고기 주인입니다
그렇다고 낚시대주인이 잡았다고하기엔 애매한상황..이런상황이면 본인이 낚시대 들지말고 입질왔다고 알려주는게 매너라 생각합니다.알려주고도 못잡으면 낚시대주인도 본인이 잤으니 어쩔수없다하지만 남이 내 낚시대로 잡으면..그것도 4짜를..맘이 안좋을것같네요ㅋ
반반해서 20cm 잡은거 인정 합니다.^^
글 쓰신 분 0.5
해드립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