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여튼 뭐든 알고나면 먹을게 없는게 문제네요. 저도 간당간당해서 괜히 신경 쓰입니다..
몇년전서부터 조심은 하고 있는데
가끔 그맛이 생각나면서 유혹을 한답니다.
그래서 가끔씩 반잔정도는 마십니다.
ㅋ가끔 그럴때면 걷거나 자전거탈 각오하고 마십니다
이런거 볼때면 잠깐 자극이 되었다가 다시 원위치로ㅜㅜ
절당은
같이 해야
효과가 좋습니다.
어차피 괴로운 시간
한 방에 끊으세요.
참고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