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거 볼때면 꼭 감정 이입이 되더군요 일단 건강하고 봅시다 여러분..
그 무언가가 분명히 존재하는거 같습니다.
말씀처럼~
모두들 건강하시길요
인간이 생각보다 똑똑하지 않더라구요.
과학이 아무리 발달해도
사람관에는 이해못하는
불가사의 한게 잊지 않나
생각해 보네요
그래서 사람들이 철학과 신학을 연구하고 관심을 갖는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오전에 밭에서 같이 일하고
점심드시고 한숨주무시고
나와서 오늘 못넘길거같다고 하시곤
밤11시56에 돌아가셨습니다.
그리 쉽게 떠나실줄 몰랐는데
정정하시던분이 어찌 아셨을까요?
과학은 같은 게 반복될 때만 유효하니까요.
모든 것이 딱 떨어지게 설명이 안 되는 것이 세상 살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