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글에 월척 스티커를 구하시는분을보고 느낀점인데 공동구매로 월척스티커제작은 어떠할까 조심스레 문의드립니다 꼭 닉네임도 들어가서해쓰면 좋겟습니다 술한잔하고 주저리 떠들어봅니다
제 닉네임 넣어서 구매하고 싶습니다. ㅎㅎ
근데 관리자님은 누구신가유?^ㅜ^
금색으로 좀 칠해주셨으면...;;;;;;;;;;;
월척모자 사니 하나 주던데 지금은 없네요 ㅎㅎ
또 한번 하겠지요
우리들 아바타의 창조주이시죠.
전지전능하신 그 분은 띠바, 다아 보고 있답니다.
사기판매자도 나쁜님들 이지만, 낚시터에서 낚시대 깔아놓고 잠시 자리비운사이 제꺼인냥 가지고 가는 사람이 있더라고요.
제가아는 분들 중에도 세분이나 당하셨고요~
차량에 월척로고 부착하고 다니시다가 혹시라도~~~
그리고 월척회원님들께 한말씀 드리겠습니다.
차량통행이 용이한곳에서 낚시할 경우엔 낚시대 펴놓고 자리비우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예: 수로또는 대형저수지 등등)
차종, 넘버 대충은 알고있고, 그 차가 내눈에 보일경우. 알게모르게 미행할것입니다.
그리고가르쳐 달라고해도 안가르쳐드릴것입니다.
왜냐고요? 그인간 일수도 있잖아요 ^^
암튼 내눈에 띄기만 하면 ???
얼음낚시 준비할때가 된것 같습니다.
올해는 시간이 허락하면 얼음낚시도 한번 해볼까~ 생각 중입니다.( 한번도 안해봤걸랑요^^)
혹시라도 출조계획 있으시면 보온에 단디 준비하세요~
이십년 전에 트렁크 몽땅 털려본 일인
트렁크깨서 털어가는지..
제가 좋은생각을인데...
좋은생각을 너무 많이 불러 주시네요..
능력 안돼요.ㅠ.ㅠ.ㅠ.
운전석 유리 조용히 깨서 트렁크 열어 가져가는 사람도 있구요~~
무서운 세상입니다
저 아는 분은 갤로퍼 뒷유리 깨서 장비 싹~~~가져 갔더라구요...
저는 일반도로에서도 보면서 빵빵한번의 인사차 생각을 하고잇엇는데
엮시 고수님들은 다르십니다^^
웃기지도 않는 짜식들이 있네요
저두 당당히붙여다닙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