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하루 10시간 이상을 서서 일을 합니다
조금씩 이동 하면서 일할때는 못느끼는데
어쩔땐 서너 시간을 한자리 에서 서서 일하다가 이동 하려고 하면 무릎에 통증이 있었습니다
손목도 아프고~
3~4년 전부터 꼬박꼬박 차승원이 광고 하는 관절 ** 을 먹고 있습니다
먹기시작 한지 일주일 정도 되니 저에게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사람 마다 다를수도~
그래서 저는 6개월분을 한번에 구매 해서 복용 하고 있습니다 (약간의 할인과 서비스로 다름제품 맛보기로 줌)
혹시나 해서 시골에 계시는 노모님께도 6개월분을 보내 드렸는데
엄니는 큰 효과는 못 보셨는지 막뚱이 딸래미 헌테 보냈다고 하더군요
막내 동생 또한 먹어 보니 효과가 있다고 하더군요
치료제가 아니라 보조제가 확실히 맞습니다 더 나빠지기 전에 관리 해야 하기에 먹고 있습니다
안 드시는 것 보단 좋으실 거라 생각 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직업병으로 허리.무릅쪽이 많이 안좋았는데
항상 노지 낚시하면서 가을에 우슬를 깨어
건조후 대추랑 감초 우슬 이렇게 놓고 끌려 차
처럼 마셨더니 많이 호전 되었습니다
물론 개인차이가 있겠지만 제 자신에겐 우슬이
많은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또 약주를 조금씩 즐기시는 분들은 우슬담금주
담아 저녁에 반주로 한.두잔 하셔도 좋고요
전 두가지를 다 마시고 있습니다
물론 개인차의 제 입장를 말씀드렸습니다
전 약초를 그렇게 보고 채취하고 먹습니다.
장미칼...
조금씩 이동 하면서 일할때는 못느끼는데
어쩔땐 서너 시간을 한자리 에서 서서 일하다가 이동 하려고 하면 무릎에 통증이 있었습니다
손목도 아프고~
3~4년 전부터 꼬박꼬박 차승원이 광고 하는 관절 ** 을 먹고 있습니다
먹기시작 한지 일주일 정도 되니 저에게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사람 마다 다를수도~
그래서 저는 6개월분을 한번에 구매 해서 복용 하고 있습니다 (약간의 할인과 서비스로 다름제품 맛보기로 줌)
혹시나 해서 시골에 계시는 노모님께도 6개월분을 보내 드렸는데
엄니는 큰 효과는 못 보셨는지 막뚱이 딸래미 헌테 보냈다고 하더군요
막내 동생 또한 먹어 보니 효과가 있다고 하더군요
치료제가 아니라 보조제가 확실히 맞습니다 더 나빠지기 전에 관리 해야 하기에 먹고 있습니다
안 드시는 것 보단 좋으실 거라 생각 됩니다
못고칠 병이 없겠더군요..
요새 설명절을 앞두고 정관장도 광고를 엄청나게 하더군요 ~
효과는 다거기서 거기입니다 ~
약값에 광고비가 다포함되어있구요,
구매하는순간 호구가 되는겁니다 ;;
저는 직업병으로 허리.무릅쪽이 많이 안좋았는데
항상 노지 낚시하면서 가을에 우슬를 깨어
건조후 대추랑 감초 우슬 이렇게 놓고 끌려 차
처럼 마셨더니 많이 호전 되었습니다
물론 개인차이가 있겠지만 제 자신에겐 우슬이
많은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또 약주를 조금씩 즐기시는 분들은 우슬담금주
담아 저녁에 반주로 한.두잔 하셔도 좋고요
전 두가지를 다 마시고 있습니다
물론 개인차의 제 입장를 말씀드렸습니다
식사때 반찬 골고루 챙겨먹고 적당한 운동
하면 건강식품 필요없다 생각합니다.
저도 건강보조 식품은 말그대로 보조일 뿐이라고 생각하는 한사람이지만 요즘 좀 무리한 작업으로 몸이 아프니 광고에 솔깃해지네요
모두접고 무영무인님이 알려주신 우슬을 장복 해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래서
한마디로 효과 없다
휴식없이 장시간의 노동으로 인하여 관절에 무리가 가서 생깁니다.
제일 좋은것은 일단 노동의 패턴을 바꾸시는게 좋습니다. (조금 어렵습니다.)
관절에 무리가 오는 증상은 일하시다보면 신호가 옵니다. 일하면서 대부분 느끼시지만 무시해서 그럽니다.
관절에 열이난다거나 뻐근하고 붙는듯한 느낌, 기름칠 안한 장비처럼 뻑뻑하거나 부드럽지 못하고 터질듯한 느낌도 있을수 있고요.
이럴경우에 쉬어주면서 얼음찜을 같이 해주면 좋습니다만 안하죠 ㅎㅎ
말이 쉽죠 ^^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이 일하는것에는 자기만의 패턴이 있어서 하던일을 멈추기 보단 마저 마무리하고 쉬는게 태반이라서
지키기 어렵습니다.
두번째 방법은 하루 일과를 마치고 집에서 근육 스트레칭과(관절이 아픈데 왠스트레칭?? 이렇게 생각하실수 있겠지만 ) 가벼운 근력운동을 추천드립니다.
관절은 대부분 지지해주는것이 인대와 근육입니다.
주변의 근육을 풀어주면 관절이 부드러워지고 통증이 줄어듭니다.
이것또한 대부분 3~4번 해보고 효과없다 이러고 잘안합니다. (귀찮아서)
이것도 잘안되면 마지막 병원가는거죠.. 제일 비추 잘 낫지도 않음
병원가도 마취제, 스테로이드 주사, 관절주사등 일시적인 통증경감에는 도움이 되는 치료밖에 없어요.
한방이나 물리치료실에서 물리치료나 침, 뜸치료 등을 하겟지만 그것도 일시적인 통증경감이라 비추합니다.
그나마 제대로 된 병원이라면 물리치료실같은곳에서 간단한 운동도 알려주실것이고 치료는 단편적이고
꾸준한 마사지, 운동, 자세 이런것을 꾸준히 하시고 생활습관도 바꾸시라고 하실겁니다.
스트레칭과 마사지는 인터넷 찾아보시면 자료 많습니다.
제일좋은것은 휴식, 자세, 중간중간에 풀어주는게 좋아요 나름 열씸히 쓴다고 썻는데 조금 허접하네요 답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스면 좋겠습니다.
3개월에 120만원 +1개월(보너스)
총 4개월분에 120만원입니다.
참고하세요
먹어보지는 않았고 상당만 받아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