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인 한것만 8일째
가장 좋은 자리인 상류에 다섯 곳 맡아 놓고
낮에 안보이는데 알박기도 적당히 합시다.
불법 좌대는 아니지만
때로 와서 독차지하며 고기 잡으면 자랑스럽나요?
느닷없이 작년에 저수지에 가드레일 설치되었는데
원주민에게 피해주지 않도록 주차하고
본인 쓰레기는 집에 가서 버립시다.
종량제 봉투에 넣어도
햇빛에 바래거나 산짐승이 찢어 난장판 됩니다.
마지막으로
매트리스,싱크대,변기,쇼파등을
저수지에 버리는 쓰레기들은 익사 하길
그놈들에게 한마디
지자체에 민원 넣으면 철거 경고장 붙입니다
그렁다고 지자체에 신고 민원 자주 넣으면 펜스 치거나 낚금 시킵니다
누가 와서 머라하면 쌩까고 빈자리 아니냐고 하면서 계속 하는거죠. ㅎㅎ
시비 붙으면 한 대 맞고 112신고.
폭행치사 합의금으로 낚시대 바꾸시고요.ㅎㅎ
도둑놈들이 싹 쓸어가게요.
가는데마다 그런가보면 확 불질러벌고 싶어요
충주 어느둠멍에 같는데 거기도
알박기좌대 엄청많이있어요
이런짓안하면 안되는건지
그런것도 좋아요 장박도 좋아요
시간이 남아돌아서 한다는데
경제적으로 어려워서 자작으로 만들어서 하는것도
좋아요 다른사람도 할수있게 조금은 양보 하는것도 ...,
옆자리 구멍파서 하는것 막을 권리는 없잖아요
가슴장화 신고 말뚝박아서 좌대설치하는 열정
자랑스럽게 말 하는데 의미 없게 듣고 넘겼네요
과연 철수할때 같은방법으로 깔끔하게 할수있을까
의문 ??
그래야 아~ 내가 잘못했구나ᆢ
이젠 망가트릴곳이 없구나 하겠죠ᆢ
장박?
우리 모두를 죽이는 일입니다
조금만 자제 했으면 합니다
2. 2대 이하만 사용
3. 취사 금지
4. 음주 금지
이러면 좋겠습니다.
낚시하던중 주인이라는 50대넘이 와서 불비추고 저수지바로 위가 사촌형땅이라 자기가 설치했다하길래 실랑이
조금 힌다가 경찰부른다하고 욕하지마시라고하고 녹음긱겨니 미안하다고 하네요 ㅡㅡ
기분 더러워서 철수 했네요
나오기전에 쓰레기치우라고 한소리하고 나왔습니다
정말 거지소굴이 따로없네요.
밧테리액은 정비소가면 많이 있습니다
이제 방법은 입어료 받는 수밖에 없습니다.
1박 2만원씩 해야한다고 봅니다.
처벌 받습니다.
단속을 안하는게 문제고...
한다한들 말로하고 마니까...아무 소용없죠.
인력이 부족하다...낚시인과 마찰이 생긴다...
핑계는 많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