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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카드

차량에 문제가 있어서 버스를 몆칠 이용했었네요 버스를 타면서 느끼는 것은 남들은 카드를 단말기에 대면 바로 바로 결제가 됬다 하는데 저만 두번 세번 반복해야 결제가 되더군요 하루는 딸아이와 같이 버스를 타게 됬네요 딸아이는 핸펀을 같다대니 결제 완료 나도 따라서 핸펀 같다되니 안되더군요 딸아이가 하는말 뭘 깔아야 된다구 하네요 제길! 또하루 딸아이랑 같이 버스를 탑니다 카드를 갖다대니 역시 한번에 안되더군요 옆에있던 딸아이 아빠 카드 그림 그려져 있는곳에 대야지 왜 거기에 대 그러니까 안되지 전 몆일동안 버스타면서 결제되면 동그라미 표시되는곳에 카드를 댓었네요 그러면서 딸아이가 하는말 결제 되는게 신기하다 하네요!

딸이 없는 관계로다가 같이 못다님니다 ㅠㅠ
ㅎ 저는 섬세한 것은 왼손으로 터치하는 습관이 있습니다

어느 날, 난생 처음 지상철을 타며 승차권을 역시나 왼손으로 터치를... 열리지 않는 가로 바를 밀치며.... ♪
역무원이 부르더군요 ㅎㅎ


어른들 말씀이 늙어면 주거야 돼~~~~~~ ^^
따님께 10억 정도 과외비 내시고 과외 쫌 받으셔요.
그런게 무서워서 걸어다닙니다........ㅜㅜ
2년전인가 1회용 티켓 사서 타다가 고생한 기억이...
목마와숙녀님은 당연합니다.

시다바리님과 수발드시는분들과 동행 하십시요.
목마님도
이제 다 됬네요 ㅎㅎ
사짜잡고 조인합시다
아직 그연세는 아닌걸로 압니다만 잘계시쥬
어르신들 신분증 있음 공짜 아닌가요..? ㅎㅎ
떡국을 많이 드셔서 그런거 아닐까요??

힛~!
잘 지내고 계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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