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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0-22 23:18

11월 대낮 지렁이 미끼에 돌붕어가 쏟아지면 얼른 연통 넣겠사옵니다. ^^

15-10-22 23:25

마음이 아프군요ᆞ

하필이면 조사계의 생활보호 대상자인ㅊ
팔랑귀 선배님 살림망을 ㅡ

이노무 수달시키 !

15-10-22 23:38

아 도톨님

잘사는 소풍님건 가만두고
하필이면 젤 가난하신분껄--

이노무 수달시키 !

15-10-23 02:07

밑구녕이 뚫렸네요,,,

이노무 수달시키!

15-10-23 04:20

수달이 시키가꼬 제가그만 빵구를~~~

죄송합니다

15-10-23 05:57

자해 하신 듯 합니다만~~~

불쌍한 수달시키ㅠㅠ

15-10-23 06:10

얼마나 먹을게없어으면...
생활보호 대상자팔랑귀선배님껄!!

불쌍한 이노무 수달시키ㅡ

15-10-23 06:59

시키지도 않은 짓을 하는 수달시키를 그냥~!

근데, 살림망에 뭐 있었을까?

15-10-23 07:08

달이 ~~~~~~~~~화이팅^^

15-10-23 07:34

붕어를 위해서 킁거 거~~~거머* 망을 ^

살림망이 이쁘고 커야 큰 붕어가 잡힌다는 속설이 ㅎㅎ

15-10-23 07:39

수달잡아 묵으면
마싰을까 합니다....@.@

오늘도
화이팅!!!!!하십시요^^

15-10-23 07:48

달이~~~~~~~ 화이팅^^

?

ㅇㅇ"

도톨님 오해 마세요
제가 안그랬어여!!!!!! ㅜ.ㅠ

15-10-23 07:59

참붕어 몇마리 넣어놨습니까?ㅋㅋㅋ

선배님 제가쓰는거라도 보내드릴까요?^^;

15-10-23 08:04

수달은 동물원에서만 봐왔던 까도남이라서ㅠㅠ
뭔라 위로를 드려야 할지^^

15-10-23 08:35

정말 수달이 그런거에요?

15-10-23 08:46

설마
두달선배님하고 수달선배님하고
한판하셨나?

15-10-23 08:48

저 수달의 죄명은

'빈집 털이범 ' 입니다.

15-10-23 08:58

힘들게 잡아논 오짜를 수달이가 자셨군요 ㅎ

수달 > 두달 ? 수달 < 두달 ?? <br/>
두달 님, 누가 더 큽미껴^

15-10-23 09:04

댓글 다는데 홀랑 날아 갔네요.

글 주신 분들 감사 합니다.

살림망을 새로 사야 되는데

쇠로된 안 찢어지는 망 없을까요.

15-10-23 09:16

철~~~~~~~~~~~망 ㅎㅎ

기온차 큽니다, 감시 조심하이소

15-10-23 09:31

어차피 불용품 아닌가요? ㅎㅎ

15-10-23 12:25

저런 벼룩의 간을 빼먹지 나쁜 수달이늠 !!

어디 옆에 계셔야 짜장면이라도 사주믄서 위로를 해 드리지~~
달가기 전에 함뵈야 하는데.....

15-10-23 16:47

수달님 붕어님 해탈

15-10-23 17:49

큰놈은 없었군요. 잔챙이만 다 나갔네요~^^*

15-10-23 18:12

철근 엮어서 하나 맹글어 드릴까요?

필요 하시면 전화주세요

매일 철든다는..ㅋㅋ

15-10-23 18:36

도톨님, 죄송힙니다.
흥분되고 좋아하는 단어라서 얼굴이 빨개집니다~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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